우리 아버지가 제게 말슴드렸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퇴근시 내부순환로를 달리는데 월곡~마장 구간에서 진짜 밟으십니다.(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속도는 비밀..) 빡 밟았는데 뒤에 하얀게 나오는게 아닙니까? 지금 겨울인 것도 그렇고, 게다가 이오스는 빠른 연소를 위해서 오일링이 특수하게 조금 열려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겨울철에 잠시 증상이 나타난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