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망설이다 질문 드립니다.
장거리용으로 평소 동경했던 VR6 엔진의
페이튼 3.2를 생각하고 있는데 좀 찾아보니 테드에서도 TDI를 추천하던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엔드 교체 후 오로롱 사운드와 함께하는 장거리 크루징이 정말 좋을거 같은데 망상일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흡배기 되어있는 s80 v8을 타고 있어서 배기 소음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