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드라이브를 나가려고 합니다.

중미산 새벽 드라이브를 시작 했던 2020년 초만 해도 겨울이라 그런지
중미산에 과속방지턱이 없었는데

다시 생긴 이후로 2021년 1월경에 갔을때 에도 여전히 시속 5km로 지나가도
하체가 모조리 박살 날것만 같은 조립식 과속 방지턱이 있던데

여전히 있으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