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고가 처음인지라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그리고 근처에 공사중이라 1차선으로 이루어진 곳이였습니다. 빨간불이라 당연히 정차를 하고 2초정도 3초정도에 뒤에서 박았습니다.

처음이긴 하지만 운전경력은 오래되기도하고... 확실하게 뒷차 잘못이라 일단 그쪽에서 왜 보험사까지 불렀는진 모르겠지만 보험사와서 대인 대물 접수해주고 갔습니다.

신기한건 상대차는 번호판 볼트 하나만 깨져서 떨어져나가고 제 차 뒷범퍼는 찍힘과 스크레치등 정도 페인트 뭍힘 밖에 없네요.

한 500m전부터 저는 1차선 가해차량은 2차선을 달리고 있었는데 차선을 유지도 못하고 많이 불안해보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정차중일때 그 차량은 한참 뒤에 있었고 그때 그쪽은 자주 가는 길이고 빨간불이라 애초에 그 차량이 제가 정차 후 2,3초안에 박은거 자체가 좀 신기할 따름이더라고요..

평소에 정차중일때도 사이드하고 룸미러 보는건 습관화되어 있는데 제 뒤에는 아무 없었고 긴장을 놓고 있었는데 박았는데 가해자 말로는 차가 오래되고 브레이크가 밀려서 그랬다라고 하지만.. 제가 그냥 쿵도 아니고 쿵쿵 두번에 의해 충격을 받다보니 그저 딴청 피운거같긴 합니다. 

물론 뒤에서 박은거라 100대0을 예상하고 보험사에서도 갓길에 세워져잇는거 보고 저한테 아무말 안하고 바로 대인 대물 접수해줬는데 그냥 병원 다니면 되는걸까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한들 아직도 100대0은 존재하지 않는다해서 말이 되는 소릴하라고 했는데 그저 사고 당했을시 사진으로 나중에 혹시 상대방에서 딴말을 하면 충분히 증빙자료로 제시가 될지 좀 걱정되더라고요..

가뜩이나 디스크 때문에 예전부터 치료받았었는데 일하면서 눈치 보면서 치료 받아야하니 허리는 아프고 짜증만나네요...

쓸데없는 걱정일까요?

차를 공업사에 맡겨서 랜트를 하던가 아니면 그냥 미수선?처리를 받을까 고민을 하는데 무엇보다 몸이 문제이다보니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당장 사람들은 응급실가서 누우라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고.. 병원을 안가자니 하루 웬종일 허리부터 시작해서 온몸이 아프네요.. 

보통 이렇게 사고가 나면 물론 계속 검색은 하지만 피해차량 입장으로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