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n을 타고 있습니다.

벨n는 lsd의 유무에 따라, 18인치, 19인치에 따라 얼라이먼트 값이 다릅니다.

제 차량은 lsd가 장착되어있고 순정휠이 19인치 입니다.

순정 휠은 8j 55 이구요.

최근에 오즈 슈퍼투리스모 lm 18인치 8j 45옵셋으로 변경하였고

타이어는 235 40 18 입니다.



타이어 편평비가 늘어남에 따라 원래 딱딱했던 차가 말랑거리고 

핸들링도 한박자 늦어지고 영 별로입니다.

물론 타이어가 원래 말랑거리는 에보3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더 고성능의 단단한 타이어로 바꿔볼까 생각했는데 그러다가 또 불만족할바에는

원래 딱딱하고 만족스러웠던 순정휠로 돌아갈까 합니다.

게다가 왠만하면 제조사에서 열심히 서킷에서 굴리면서 세팅해놓은 순정값을 해치고 싶지 않습니다.




8j45 정도의 휠이면 순정 하체값을 해치는 정도인가요?

찾아보니까 오즈휠에서는 55옵셋을 아예 만들지도 않습니다.

아니면 8j 45 옵셋이 무조건 더 빠르고 좋은가요?

아무리 좋은휠이라도 제 차의 세팅값을 해치는 휠이면 달고싶지가 않습니다.


벨n의 개발자 인터뷰를 살펴보면 벨n은 18인치가 더 어울리는 차라고는 하는데

그게 18인치 8j 45옵셋을 고려했다고는 생각을 안합니다. 무언가 특정 옵셋이 있겠지요?


8j45의 휠로 바꾼것을 성능 향상이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제조사의 세팅값을 무시하고 발란스를 깨뜨린 꼴일까요?

옵셋 조금 튀어나오는 정도는 오히려 장점으로 봐도 되는걸까요?


오히려 장점으로 봐도 되는거라면 그냥 현재 상태에서 타이어를 더 좋은걸로 바꿔볼까 하고,

순정값을 해치고 단점만 있는것이라면 순정휠로 돌아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