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고견으로 많은도움되었습니다. 이전글에 문의한 미션쿨러와 배기..

차종은 19년식 k5 cvvl입니다.

내년에는 서스펜션쪽을 손볼까하는데
몇일전 동일차종 테인stbn과 무본복통식을 타본적이있는데.. 결론은 일체형은 미련없이..ㅠ ㅠ ..
사실 차고에 욕심이있는건 아니라서.. 고속도로나 정속주행을할때는 크게 문제될건없었지만.. 요철구간엔 역시 일체형은 일체형이더라구요.. 절때 순정스러운느낌은 없다.. 로 결론을내렷습니다. 당연한거일수도있겟죠..

예전부터 써보고싶었던 조합이기도했고.. 순정스프링에 튜닝쇽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였습니다..

보니까 빌스테인 b4와 b6 제품이 순정스프링에 매칭이된다고하더라구요. b8같은경우는 다운스프링..

b4는 60만원대 b6는 100만원대입니다. 생각보다 가격차이가쌘데..

단순히 두 제품간의 차이는 쇽업쇼버 댐핑압력정도의 차이인지요..

순정같은 느낌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조금의 하드한주행에도 받아지는 제품은 둘중 어떤게 나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순정처럼편안하되 고속요철구간이나 조금의 와인딩성능만 받아주면됩니다..

지금의 순정쇽,스프링도 직선만 주행할떄는 제 운행조건에선 크게 불만은 나오진않지만.. 고속도로에서 선회하면서 요철구간을 지날때는 움찔움찔하긴합니다..(남해고속도로 진주->광양구간.. 노면이 안좋은곳이 종종있습니다)  정속요건임에도 차전체가 물고기처럼 흐느적거린다고해야할까요..

물론 주행성능 = 승차감에 반비례하는것도사실이지만.. 순정스프링을 매칭시키는만큼 느낌 어떨지 너무궁금하네요..



b4로도 충분할것같기도하지만 후기가 아예없습니다.ㅠ..ㅠ 주로 b6를 택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