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0 520 차량 한대로 잘 운행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통인프라가 아직 미비한 신도시로 올해 가을

이사를 준비하며 아기엄마 또한 차량이 필요해 졌습니다...

주 3회 목감 - 마포 공덕 왕복 및 주변 이동을 위한 용도이며

개인적으로 이 기회에 제 차량을 아내에게 타게한 후

세컨카를 구입할 야망 아닌 야망을 품고 적극적으로 면허

취득을 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면허 땃다고 바로 제차를 맡기기가 너무 걱정되어

연습용 차량을 먼저 구입 후 제 차량을 넘겨주려고 하는데요.

아내가 국산 차량은 눈에 차지도 않으시네요.

아기 엄마라 그런지 어디서 보고 안전은 볼보 볼보

노래를 부릅니다. 이효리차 이상순차

신형은 말도 안되구요. 야망을 위해


2000대 초반

s40 or s60

10만키로 중반대 차량

잔고장 및 유지에 있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내 연습용으로 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