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와이프가 쓸 목적으로 2년된 프라이드 해치백 1.6 gdi를 데리고 왔는데요....


아는 딜러분이 차 이상없는지 봐주신다고 쭉 훑어보더니, 


언더코팅만 하면 문제 없을 거 같다고 하네요...



보통 신차 출시에 서비스로 영맨이 해주는데, 전 차주가 다른걸로 서비스를 받았는지 


언더코팅이 안되있다고 그러시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본 결과, 코팅제를 제대로 선택하는 게 중요하고, 


혹 잘못된걸 발랐을시에는 되려 녹 진행이 빠를 수도 있다던데 이게 사실인가요? 



요약: 다른분들께서는 신차나 중고차 출시 후에 다 언더코팅을 하시는지 궁금하고, 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서식하는 곳은 서울 목동으로 바다와 폭설과는 거리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