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
국산차 GDI NA차 순정 ECU에 고급유 VS 일반유 TES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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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수 |
2015-11-24 |
14100 |
1452 |
K7 배기 튜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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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수 |
2015-11-13 |
7784 |
1451 |
수박 겉 핥기 시승기(XC90, Q7,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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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
2015-11-02 |
9257 |
1450 |
더뉴맥스크루즈 2.2 2WD 프레스티지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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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환 |
2015-10-20 |
11835 |
1449 |
Iveco Daily 주행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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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
2015-09-12 |
7775 |
1448 |
Honda Civic Euro 장기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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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의 |
2015-06-20 |
7295 |
1447 |
프리우스, 렉서스 GS 350, RC-F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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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승 |
2015-06-18 |
7468 |
1446 |
MERCEDES - MAYBACH 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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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주 |
2015-06-06 |
9817 |
1445 |
올뉴투싼 2.0 AWD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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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환 |
2015-05-19 |
28420 |
1444 |
2014 제네시스 쿠페 2.0 시승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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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두현 |
2015-04-18 |
20238 |
1443 |
2015 현대 i30 1.6 vgt+ 7DCT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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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주 |
2015-04-03 |
10320 |
1442 |
2015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Ecoboost (2014년 컨버 6기통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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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2015-03-25 |
10936 |
1441 |
그간 타왔던 차량 간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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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1-14 |
11279 |
1440 |
kia 올뉴 카니발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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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
2014-08-21 |
23080 |
1439 |
BMW M6 시승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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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혁 |
2014-08-20 |
16464 |
1438 |
BMW ALPINA B10 BiTURBO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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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
2014-07-16 |
13904 |
1437 |
Nissan Note diesel 1.5 독일 렌트카 1000km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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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태 |
2014-07-10 |
10085 |
1436 |
[시승기] VW Golf MK7 GTI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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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국 |
2014-06-21 |
16328 |
1435 |
브짓지스톤 re002 사용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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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희 |
2014-06-20 |
12471 |
1434 |
알파로메오 브레라 3.2 JTS 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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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우 |
2014-06-16 |
11619 |
1433 |
미쉐린 PSS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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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근 |
2014-06-11 |
33798 |
1432 |
A8L,GOLF6 TDI 장기(?)시승기(8만,3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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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
2014-05-06 |
11442 |
1431 |
어느 B7 RS4 오너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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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협 |
2014-05-05 |
16153 |
1430 |
인피니티 q50s하이브리드 짤막 시승기(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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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
2014-04-22 |
23075 |
1429 |
워셔액 사러 갔다 잠깐 타본 F10 525d Touring x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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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2013-02-08 |
1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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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역시 벤스지!(?) S500 4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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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
2013-02-07 |
27434 |
1427 |
2.2R + MT + AWD 운행 소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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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희 |
2013-02-05 |
15024 |
1426 |
미니 쿠퍼 디젤(R56 LCI) 반년 운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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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2013-01-15 |
24824 |
1425 |
캐딜락 ATS Luxury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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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혁 |
2013-01-14 |
17518 |
1424 |
///M V8 (e92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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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석 |
2013-01-12 |
14182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