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 |
컨트리맨 S 시승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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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
2011-03-22 |
10207 |
1302 |
엔나비 air 사용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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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11-03-20 |
8637 |
1301 |
투스카니(엘리사) 주행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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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대 |
2011-03-13 |
19246 |
1300 |
5G 그랜져( HG) 연비 위주의 간단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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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
2011-03-12 |
21787 |
1299 |
5G 그랜저 HG300 풀옵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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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모 |
2011-03-10 |
24422 |
1298 |
스포티지 R 디젤 간단 시승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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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영 |
2011-03-10 |
10673 |
1297 |
BMW 320D m package 시승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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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
2011-03-08 |
18436 |
1296 |
NISSAN FAIRLADY Z ( 370Z ) 시승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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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혁 |
2011-03-06 |
7944 |
1295 |
CL65 AMG 시승기 - 너를 느끼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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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수 |
2011-03-03 |
7737 |
1294 |
535d 4300km 주행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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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
2011-03-01 |
8123 |
1293 |
번호판달기전에 쓰는 HG그랜져 운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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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
2011-03-01 |
11206 |
1292 |
간단한 아반떼 하이브리드 정리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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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건 |
2011-02-27 |
5626 |
1291 |
신형그랜저 주행느낌및 고속주행성에 대한 간략한 정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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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1-02-16 |
6805 |
1290 |
Nissan 370Z 13,000km 시승기(개인적, 비전문적임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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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
2011-02-14 |
10052 |
1289 |
F10 535d 2700km 시승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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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
2011-02-13 |
14040 |
1288 |
2010 nissan GT-R review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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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2-12 |
7083 |
1287 |
아반테MD vs 라세티프리미어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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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보 |
2011-02-08 |
12758 |
1286 |
벤츠 S500 (W221) 간단시승기.(s500운전하는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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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
2011-02-06 |
20013 |
1285 |
K7 13,000 km 시승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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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기 |
2011-02-06 |
7742 |
1284 |
간략한 New SM5 2.5시승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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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대 |
2011-02-01 |
16570 |
1283 |
Lexus LS430과 겨울용 타이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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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 |
2011-01-29 |
5849 |
1282 |
CL65 AMG 시승기 - 연비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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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수 |
2011-01-28 |
29986 |
1281 |
CL65 AMG 시승기 - 주행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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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수 |
2011-01-27 |
7785 |
1280 |
CL65 AMG 시승기 -인트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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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수 |
2011-01-26 |
6133 |
1279 |
한국타이어 Icebear W30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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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근 |
2011-01-26 |
7032 |
1278 |
AUDI A8 4.2 FSI QUATTRO 간략 임프레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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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윤 |
2011-01-26 |
5882 |
1277 |
hx7e 5w30 vs pao1 0w30 vs pao1 0w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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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근 |
2011-01-26 |
9299 |
1276 |
현대모비스 MSO-G 5W40 Fully Synthtic 엔진오일 사용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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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10-12-29 |
10027 |
1275 |
2011년형 라프 1.6L오토 시승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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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12-24 |
9468 |
1274 |
금호타이어 LE-sports 장착, 사용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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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형진 |
2010-12-17 |
29355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