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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23 S580 단기간 초 롱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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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1 | 2024-01-22 |
네, 저희 아버님이 주로 운용하시는 차량입니다. 21년 11월인가 출고받은 것 같군요. W222 S350D를 16년도에 출고받아 5년 운행하시고 기변 하셨습니다. "야..그래도 S타는데 500짜리 한번 타봐야 되지 않냐?" "요즘은 500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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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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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75 | 2022-11-01 |
33.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ZF 16My 그 페라리엔진 오리지널 마세라티가 왔습니다. 근데 오리지널이건 뭐건 페라리 타던 사람한테 페라리 엔진; 비례감 준수하고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집니다. 마세라티 까시는 분들도 그란투리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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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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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70 | 2022-09-05 |
32. 페라리 458 스파이더 LP640을 처분 후 승용차만 타고 있었습니다. 458 이탈리아를 충분히 타고 난 뒤라 생각이 없었으나 뚜껑이 열린다고! 이 한마디에 또 한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역시 차 좋습니다. 사실 무르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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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예술 – 뉴체어맨 에어 서스, until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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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47 | 2022-04-01 |
지난 8년 동안, 수백 번의 장거리 ‘인 타임(in time)’ 미션을 성공적으로 클리어한 2007년식 뉴체어맨 700S 에어 서스는, 제게는 제임스 본드의 베레타 418 같은 존재입니다. 너무나 손에 익은 무기. 상관인 M의 “발터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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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보다는 코너링 스피드 (F10 528i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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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80 | 2021-10-22 |
안녕하세요.한달 동안의 긴 기다림 끝에 F10 528i를 수령했습니다. 혹시 제목 때문에 오해하실까봐 미리 적어보자면 528i는 고출력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 코너링 성능은.. 이렇게 큰 차에서 기대할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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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차량 소감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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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71 | 2021-08-23 |
야심한 일요일 밤, 하룻내 잠만 잔 일요일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드라이브 대신 썰이라도 풀어 봅니다. 제가 주로 타는 차량들 네 대에 대한 간략한 소감입니다. 편하게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드라이버 성향부터..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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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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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45 | 2021-06-20 |
31. Lamborghini Murcielago LP640 말 그대로 입니다. 황소죠 최신의 슈퍼카였던 458을 타다 갑자기 옆길로 샜습니다 어렸을 적 동경하던 차였습니다 458을 타다 뒷통수 갈김을 생각하다 보니 결국 가야 할 길은 무르시 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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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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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32 | 2021-03-29 |
30. 페라리 458이탈리아 멕라렌이 판매 고전을 겪다 드디어 팔렸습니다 인고의 시간을 버티며 정말 이제는 말이다! 외치는 순간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430 스파이더 정도를 생각 했었는데 최신형 페라리+듀얼클러치 라는 점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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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N 수동 인제 서킷 주행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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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9 | 202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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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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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12 | 2020-10-13 |
29. 멕라렌 MP4-12C 페라리를 타 보고 싶어 딜러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없어서 못 파는듯한 SLS는 이 땐 잘 팔리지 않는 차라 위탁 보낸지도 거의 2주가 넘었네요. "말을 한 번.." "혹시 멕라렌 아십니까?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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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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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39 | 2020-09-12 |
27.벤틀리 뉴 플라잉스퍼 V12 M6의 폭풍 감가를 겪고 정신이 나가 버렸습니다 딜러분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뉴 프라잉이 나왔담서요?" "정식출고된지 4개월도 안 되긴 했죠.." "신차는 안되고 3개월 2천km 미만..찾아주세요" 크..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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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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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33 | 2020-09-02 |
25. Lamborghini Gallardo (05my) 드디어 약간의 여유가 생깁니다 소를 한 마리 타 보고 싶습니다. 근데 예산이 제한적.. 오랫만에 딜러분께 전화를 걸어 봅니다. 제 차를 급하게 매입시켰기 때문에 대략의 사정은 아실듯..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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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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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08 | 2020-09-01 |
26.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 V12 지난 날 페리로 저에게 마상을 주었던 신사입니다 돈을 많이 보태야 하는군요. 30퍼센트 정도 금융의 힘을 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저도 할부를 찍어보게 되는군요. 앞뒷모양이 드라마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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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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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22 | 2020-08-29 |
23. 카렌스 LPG 수동 소나 말 생각을 하고 있을 때..누구에게나 크기는 다르지만 찾아 온다는 인생의 변곡점이 한 번 찾아왔습니다. 저는 중국을 대상으로 알리바바, 로드샵 등에 한국 고급 화장품을 수출하는 업을 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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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부터 지금까지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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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0 | 2020-08-27 |
19. BMW X5M E70 (동시보유) "예..안녕하세요?" "아이고..혹시..또?" "조금 잘 서고 잘 돌고 잘 달리는 찦차 없나요? "그게 목적이시라면..X5M은 혹시 어떠세요...?" "일단 보내줘 보세요.." 레인지로버는 보내지 않은 상태로 X5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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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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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56 | 2020-08-26 |
쓰다보니 옛 생각나고 재미있네요 정신병자인건 여전하구나 하는 생각이.. 17.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09년 (동시보유) 뚜껑신사를 지키기 위해 차를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차를 고른다는 것은 참 험난한 여정 이었습니다 에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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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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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36 | 2020-08-25 |
14. 현대 제네시스 BH380 로얄 영국산 제네시스를 신사가 되고 싶은분께 보냈습니다. 신사가 되신 분 축하드리며 뭘 타지..하는데 제네시스가 문득 무척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크도 뭐 제네시스나 벤트리나 뭐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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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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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22 | 2020-08-24 |
10.Audi A8 D3 4.2롱바디 파이널버젼 "예..저 기억하시죠? 328컨버 가져가서 750대차해온.." "아이고 그럼요. 두 달 되었나요? 혹시 차에 무슨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어디가.." "아뇨..혹시 A8 있나요? 롱바디 까만걸로다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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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부터 지금까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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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46 | 2020-08-23 |
7. 뉴 에쿠스 380리무진 동네 선배가 뉴에쿠스 백색 리무진을 타고 나타났습니다..뉴체어맨도 현역이었지만 출고 1년반 된 백쿠스 리무진..그 당시에는 강남에 나가도 괜찮았습니다..ㅋ. 선배가 검정색 380람다 새차 뽑아서 550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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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차부터 지금까지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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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4 | 2020-08-10 |
오늘 다는 못 쓰겠지만 느낌만 적어 보겠습니다 갑자기 어디에다든 남겨두고 싶네요 1. 스쿠프 1.5 수동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동네 선배에게 타던 vf 쇼바올린 것 주고 5만원 더 주고 받아온 스쿠프가 제 첫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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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센슈어스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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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91 | 20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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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디젤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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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05 | 20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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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12 후기형 E63AMG 시승기(바이터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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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40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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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테슬라 모델3 렌트카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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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47 | 202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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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370Z 6500km 주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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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19 | 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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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92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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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72 |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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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f80 M3 컴페티션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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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69 | 202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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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900 5.0 AWD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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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21 | 201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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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펠리세이드 2.2디젤 AWD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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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56 | 201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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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3.3 GT AWD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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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60 | 201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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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