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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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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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궁금합니다] 금요일 신공항 90's BMW 팀 19
2042 2007-09-11
지난 금요일 새로 장착한 에어로 파츠(악세사리?)의 성능 시험차 신공항에 다녀왔습니다. 루프 바로 뒤 뒷창에 스포일러를 하나 덧댔는데... 에어로 파츠의 위력에 너무 놀랐습니다. 여지껏 외관 변경은 항상 차고 다운 / 휠 ...  
780 길은 왜 막으세요? 17
1756 2007-09-07
9시 45분 느긋한 출근길. (나름 출퇴근이 고무줄이라 느긋합니다.) 용인 동백지구에서 터널 2개 건너 죽전으로 가서 분당 수내역까지 출근합니다. 따라서 뭐 배틀할 일도 없고, 해 봤자 단기 승부입니다. 대체로 걸리적거리는 차...  
779 그레이스 vs 베스타 17
694 2007-09-05
이넘과... 이넘의 대결 되겠습니다... 일전에 동호회에 올렸던 글인데...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검색해가며 구경을 하고있는데... 이런건 없는거 같아서...^^; 에... 해는 2004년... 정확히 11월 11일... 키키... 빼빼로데이라 ...  
778 최강의 SUV 를 알현하다 26
2043 2007-09-05
일년 몇 개월 전 이야기입니다. 허위/과장 0%, 진실 100%입니다. 별 이야기는 아니며 열심히 뒤쫓다 지쳐버린 이야기.. 친하게 지내는 동호회 친구들에게 이 얘기 많이 했지요. 사랑스런 제 애마의 차종은 사진과 같으며 2003...  
777 아반떼엑스디레이싱 V6 2.7 ?? inside Beta??? 와 달리기 23
1393 2007-08-27
지난 주 토요일... 아침부터 무지 덥다. 젠장... 또 출근하라니... 기분까지 찝찌름 해진다. 그 래도 먹고 살려면 출근해야지. 이 기분을 날려버리려고 10까지 오라는 말에 반항이라도 하 듯 새벽부터 셀프세차장엘 가서 열심히 ...  
776 Audi RS2 vs VW MK1 Golf 10 file
1392 2007-08-27
 
775 TG270 과의 달리기 12 file
1615 2007-08-06
 
774 아내와의 배틀 [R32 vs Passat V] 39 file
2304 2007-08-01
 
773 그리운 배틀 E39 M5 와의 영동고속도로 배틀기..., 19
1616 2007-07-28
예전 99년도인가 2000년인가 구형 아반떼 2.0 가지고 한참 쎄팅하고 그러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제차는 235km/h 에서 리밋이 걸렸는데요 서울톨 지나서 경부 만남의 광장으로 이어지는 고속 내리막구간에서 w140 s320한테 쭈욱 ...  
772 vs SLK350 15 file
1713 2007-07-24
 
771 2007.07.13 - 6500Rpm을 쓰게 만든 Mk2 TT 첫 배틀상대는... 4
1386 2007-07-13
차량 인도후 17일째 7월 12일 어제부로 1500Km겨우 달성 이제 조금씩 알피엠을 높게 써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까지 4000알피엠 이하만 사용했었다. 출근하면서 이미 퇴근후 인천공항을 마음속에 약속하고 있었다 인천...  
770 폭스바겐 뉴 파삿 17
1882 2007-07-08
금요일 회사 창립기념일 때문에 하루를 쉬진 못하고 회식을 해서 새벽 1시까지 열심히 상사들 기분 맞춰주느라고 술좀 마셔주고 탬버린을 두드렸더니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 손바닥이 아프더군요. 휴... 머리도 살짝 아프고...  
769 6월6일 현충일, 그리고 S380 15 file
1812 2007-06-06
 
768 배틀의 계절 5월입니다. 17 file
1357 2007-05-27
 
767 1600cc(verna) VS 2500cc(325ci) 38
1772 2007-05-16
뭐처럼만에 학교에 갈일이 있어 밤11시가 넘은 시간에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서운 분기점에서 합류하는 순간 뒤에서 하얀빛이 번쩍합니다. 사이드 미러를 보니 제논빛이 저뒤에 보입니다. 들어갈 공간...  
766 드디어 저도 베라크루즈랑....(다코타) 9
1273 2007-05-13
12일 저녁(토요일) 11시쯤 순천 톨게이트에서 부산방향으로 나오는데 바로 뒤에 밝은 불빛의 차량이 한대 따라오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순천에서 진주 구간은 밤에 차량이 거의 없는지라 조금 밟아 봤습니다. 앞에 NSM5 한대가...  
765 검정 뉴클릭...... 홈에서 다른 홈선수를 만나다... 14
1487 2007-05-05
항상 그랬듯 여친을 바래다 주고 오는 길... 80키로로 천천히 가던 도중 올림픽대로 암사동 부근 지나서 음식물 쓰레기 하치장 바로 전 고정식 카메라 부분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3~4차선이 찍히질 않는다는 것을 아는듯 4차선...  
764 여러번 미뤄온 공도에서의 배틀.. 그리고.. 3
1106 2007-05-03
오랜만에 테드에 와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신호등 빨간불 맨 앞자리를 사랑하시는 분드로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 자리에 설때 옆에 누군가가 같이 달릴것을 알때 몰려오는 아드레날린에 의한 조금의 떨림도 많이 즐기시...  
763 중앙고속도로, 체어맨, 고속 크루징.. 그리고... 8 file
1397 2007-04-22
 
762 앞차가 비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10
1555 2007-04-08
시합도 아닌경우엔 저정도면 앞차가 비켜줘야하는거 같은데.....아닌가??? 뒷차가 무리한 추월은 안하는군요. Subaru Impreza Gt Vs Bmw M5 - Race Car At Nurburbring - Funny bloopers are a click away</td>  
761 new G35 드라이버의 표정이 궁금했었습니다. 12
2531 2007-04-0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밤새 가게보고 오후 2시가 되서야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하려 차에 탔는데 햇빛에 차량실내 온도가 올라가서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에어콘 밑에서 너무 오래 있어나 봅니다. 기분...  
760 오랜만에...(with E60 545i) 6 file
1547 2007-03-30
 
759 2005년 12월 윤명근씨와 베틀을 회상하며 7
1400 2007-03-21
안녕하세요.. 682번글 윤명근씨 베틀기의 희생양? 이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이번 베틀기는 제가 주인공이 되서 올리는 글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속에 그때 전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되어 다시한번 회상하며 몇자 적습니다. 오해소...  
758 is350... 16
2055 2007-03-15
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 매일 눈팅만 하다시피하는 회원입니다.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자꾸 적어야 글쓰는 것도 좋아지겠기에..^^ 회원님들 차들 다 잘나가시죠? 며칠전 아는 동생을 우연히 만났는데 차를 새로 뽑았더군요. 딱보니...  
757 베라크루져와의 간단배틀기.. 18
1758 2007-03-04
음!! 어제였습니다. 서운분기점에서 빠져나와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부평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1시반정도 되었지요...교통량은 극히 적은 시점입니다. 항상 분기점을 지나 도로를 옮겨탈때면 리어뷰미러와 백미러를 통해서 ...  
756 하이브리드 투카 터보와의 조우 10 file
1300 2007-02-21
 
755 몇일전 배틀기....(구형 싼타페VGT 여성오너) 19
1367 2007-02-06
차를 어머니께넘겨주던날 마지막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ㅎㅎ 동해바다로 ..ㅎ 시원스레 뻗은길을 보니 기분이 확풀리던 가는길과는 반대로 서울로 돌아오는길에는 110Km~140Km사이로 살짜쿵 칼질<?>을 하며 가는길에 뒤에서 무섭게 ...  
754 엘리사 vs 쿠퍼's 베틀기. 22
128 2007-02-06
안녕하세요. 김남진 이라고 합니다. 평소 마스터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글을 즐겨보는데 글은 처음 남기는것 같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일산방향에서 강변북로를 타고 ...  
753 그랜드카니발 VGT VS 투싼 VGT 2
903 2007-01-26
안녕하세욥, 다코타 가끔 끌고 다니던 그카 VGT 오너입니다 방금 저녁 울산 연암 <=> 경주 양남면사무소 구간까지 같이 달렸던 투싼 VGT.. 잘 나가더군요. 차체가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그런지 스타트가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울...  
752 집에오는 길... 7
1164 2007-01-22
일산으로 이주 해 와 언 횟수로는 3년, 기간으로는 1년 8개월쯤 되었다. 남들은 일부러 드라이빙을 위해 자유로를 탄다지만 나는 가끔씩 밤 늦게 지방에 갔다 올라오거나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고 귀가하다 보면 자유로를 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