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Battle

글 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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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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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1 Audi RS6 vs 오피러스 36
3433 2009-09-16
2주전 와이프와 딸을 태우고 못 갔던 여름휴가를 강원도로 가는 중이였습니다. 주중이여서 차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100 ~ 110 km 로 달리고 있다보니 어느새 뒤좌석에 왕비마마와 공주마마는 취침에 들어가신듯 조...  
870 300c와 동행한 귀가길 10
1486 2009-09-15
간만에 끄적거려 봅니다. 사무실서 가만 있으려니 좀도 쑤시고. 지금 보시는 글은 소설로서, 만화책처럼 그냥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수 있게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  
869 로체 디젤로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하고 달리기 24
2395 2009-09-02
오늘 자유게시판에도 올라왔지만 요새 보배에서 vgtpower라는 친구가 도발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생각난 김에 저도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을 배틀란에 한 번 써보게 되네요 보배 vgtpower 는 제차와 같은 로체 디젤 수동이...  
868 페이튼 W12 Vs BMW 745(?) 4
1643 2009-09-01
오늘 저녁 부산에 휠 작업을 마치고 약 7시경.. 밀리는 부산 시내를 뒤로하고 구서 IC에 차를 올렸지요.. 고속도로는 생각보다 한산했습니다.. 140정도로...집에 좀 빨리 가야했기에..순항을 하고 있었는데 통도사 근처에서 1차로...  
867 C63과 밤 바람을 가르다. 11
216 2009-07-11
그냥 재미삼아 보는글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려니 감이 잘 안 살아나는군요 . ********************************************************************************** 토요일밤. 밤 12시반경. 사패산터널을 지나기전 앞차에게서 온 전화. - 희재씨 오늘...  
866 보배에서 순정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수동 관련 모임이 있었네요. 31
2214 2009-07-04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이 화두기는 한가봅니다. 2.0 디젤 준중형 하나 출시로 이렇게 시끌벅쩍 해지는걸 보면..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이 참.. 획일적이라는 반증같아 좀 씁쓸해지기는 합니다. 모임에서 튠sm735, 순정TG330, 순정베라...  
865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과 달리기 26
2172 2009-07-01
안녕하세요. 전민근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배틀기를 써보는군요. 점점 글쓰기가 무서워져서 한동안 뜸했습니다. ^^ 지난 주 금요일.. 보배드림에서 어느 분이 요즘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수동과의 달리기를주...  
864 GTI MK5 vs 아우디A4 B5 1.8t. 16 file
2514 2009-05-23
 
863 나는 그저 달리고 싶었다 26
3125 2009-04-04
오늘 하루의 제 느낌과 그것을 모두 날려 보내 줄 수 있었던 Fun Ride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보시기에 불편하실지도 모르나 존칭은 생략 합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나는 항상 운이 좋은 놈이었으며...  
862 대구 -> 서울 상경기 (배틀? 주행기) 13
1301 2009-03-29
어제 오후에 대구로 내려갔다가 오늘 새벽에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참 제차는 스프링만 바꾼 순정 MK5 GTI입니다. 내려갈때 막혔기 때문에, 올라올 때는 내심 일찍 출발해서 차 악막힐때 좀 밟아보자라는 생각으로 기대를 했었지...  
861 릴레이 배틀...(제네시스세단, 베라크루즈, 엑티언 출현) 10
1280 2009-03-25
어제 저녁 밤 11시 10분경. 경기 광주시에서 압구정동으로 가야하는 상황..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 ic ( 구 경안ic) 에서 고속도로로 올라갔습니다. 앞에 있던 제네시스세단이 램프에서 고속도로로 올라가자마자 달리더군요. 저도 ...  
860 인피니티 FX50(?)과 풀악셀 5
1683 2009-03-15
요즘 배틀기가 적게 올라와 제가 반도배하는 격이 됐네요. ㅠ.ㅠ 토요일 오후 3시 20분경에 집으로 돌아가려고(양남) 연암에서 정자가는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신호대기 중 제 차 2대 앞에 인피니티 FX가 한대 있더군요.. 테일램...  
859 홈코스에서 따이기... 5
1779 2009-03-12
지난 일요일 오후에 있던 일인데 바쁘다 보니 이제야 글을 쓰게 됩니다^^; 평온한 일요일... 약간 늦은 점심을 먹고, 딱히 할일도 없어 공이나 치러 연습장에 가려고 예약을 하려는데... 만석이라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네요. ...  
858 페이튼 W12 Vs 페이튼 V6 TDi 12
2155 2009-02-16
오늘은 정말로 페이튼 6.0의 고속도로 연비기록에 도전해보고자 부산울산 고속도로에 또 차를 얹었습니다.. 톨게이트에서 표를 뽑고 진입로를 빙 돌아 문수터널에 들어가면서 104킬로 정도에 크루즈콘트를을 맞췄습니다(GPS속도는 97...  
857 특수무기 배틀. 32
243 2009-02-15
정말 오랜만에 배틀기를 올리네요. 평소 운전하면서 그리 얌전하게만 다니지는 않기에 종종 배틀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만, 그저 평범하고 남들 다 하는.. 글로 써도 그다지 재미 없을듯한 배틀만 했기에 여기에 글을 쓸 일이 도...  
856 부산울산 고속도로에서 만난 모하비 KV300 & 에쿠스 리무진 VL450 6
1534 2009-02-14
토요일 오후 부산까지 왕복이나 해보자 하고 올린 부산 울산 고속도로... 진입로부터 뒷쪽에 검정색 모하비가 바싹 붙네요.. *.* 여유있는 드라이빙을 즐겨볼까..한 5초 생각한 후 달리기 모드로 바꾸었습니다 서스도 최고 하드...  
855 지난 토요일 덕평ic-지산리조트 이클립스 8
907 2009-02-02
안녕하세요. 전민근입니다. 몇일 전 아차싶었던 상황이 있어서 배틀기 란에 써봅니다. 지난주 1월 말일 밤 10시 경, 충주에서 쇼바 마운트 교체와 얼라인먼트를 교정하고 올라오다가 고급유나 가득 채우 자는 심산으로 덕평ic 근...  
854 포르쉐 카이엔 S VS 터뷸런스 2.0 오토 순정... 7
1711 2009-01-20
뭐... 제목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시당초 게임이 안되는 배틀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차를 좋아라~하는 남자라면 자기차가 아무리 배기량이 작고 상대가 안되더라도 전방 100m 에 특이한 리어램프가 보이고...아울러 가까워질수...  
853 F360Spider 와 F599GTB 주행 감상하기 7
1917 2009-01-07
친한 동생의 F360과 함께 달릴 때 찍어놓은 영상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 IC 근처에서 우연찮게 만난 F599GTB 입니다. 아쉽게도,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시원하게 같이 달리질 못했습니다.  
852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로터스 주행 감상하기 7
1836 2009-01-07
2008년 11월 16일 심야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달리는데, 과천방향에서 날렵하게 차선변경해 들어오는 노란 로터스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화사하고 이쁜 엉덩이가 시선을 잡아 끌더군요. ^^; 오래전에, 파란 엘리제를 잠시 소...  
851 그랜저 TG 와 Turbo slk32amg 33
2229 2009-01-07
심야 경부하행 중이었습니다. 현제, slk32amg의 컨디션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Bas/Esp', 'ABS' 경고등에....핸들 조향장치까지 썩~~좋지가 않습니다. 탁 트인 경부하행선을.....서행하며.....유유자적~~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850 현대 아반떼XD(순정) vs 폭스바겐 골프와 함께 4
1051 2009-01-06
연초휴가 보내고 회사일에 치어...이제서야 글을 쓰게 됩니다.^^;; 아반떼 쩜육과 폭스바겐 골프지티 와의 대결은 과연 가능한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헐' 이란 단어 하나로 하겠습니다...ㅜㅜ;; /////////////////////////////////////////////////...  
849 스쿠프 터보와 달리기 9
167 2009-01-05
안녕하세요. 전민근입니다. 좀 오래된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 킨텍스 앞에서 드래그 경기가 열린게 2008년 3월로 기억하는데 이때 '이익렬'님 께서도 번개를 치셨었죠? 아무튼....그 때 친구들이 경기에 출천했던 터라 강변북...  
848 나만의 배틀(뉴ef로 프라이드 따라가기) 12
1113 2008-12-11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의 가입인사겸 배틀아닌 배틀기입니다. ^^ 어제 일찍 집에 들어갔더니 뭔가 허전하더군요. 심심한데 점화플러그나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에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멀쩡히 잘 달려있던 이리맥스점화플러그를 빼버리고 ...  
847 이제는 말할수 있다 #1 : R8 37
414 2008-12-08
* 이 글을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로 퍼가시는 것은 금지합니다. 너무 멀리 퍼지진 않길 바라는거라.. 제 블로그에도 올리지 않을 예정이니 꼭 부탁드립니다. 한달 전, 아수라를 분해하고 처분하면서.. 그 차와 지내왔던 수 많은 ...  
846 신형 M3 보았습니다 7
2331 2008-11-20
요즘 아파트 앞동에 맘맞는 친구가 생겨서 종종 밤드라이빙을 하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었네요 집-올림픽대교 남단 올림픽대로-한남대교-남산-한강대교 북단 강변북로-올림픽대교-집이 오늘의 경로였는데 남산까지는 차들 속도보...  
845 외진길에서 slk 6
1780 2008-11-07
 
844 엔엡 슈퍼차져 중미산 주행기... 13
2011 2008-11-04
밥먹기전 달린영상.... 밥먹고 달린 영상... 지난 일요일 박지수님과 서울로 올라오신 정재필님과 중미산에서 살살 달려보았습니다. 노면에 물기도 있고 많이 도로가 훼손되었더군요...  
843 엘리사터보에게 던지는 도전장! 28
2323 2008-11-02
<도전짱!!> " 금융시장도 어렵고 나라 경제도 어려운 작금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때가 어느땐데 차에 골뱅이를 올리는 후안무치한 행동까지 해가며 순정 터보차를 무시하는 행위를 일삼는자! 내 오늘 친히 응징하고자 하니, 다 덜...  
842 슬픈음악과 고속주행 21
1599 2008-11-01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을의 최고봉은 10월말에서 11월초. 웬지 이때면 사랑하는 식구들,.그리고 심지어는 연인(?)과 같은 어떤 주변인들이 있더라도 본능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때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박자와 멜로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