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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이노베이션 LPI 토크 향상법...

박종선

https://www.teamtestdrive.com/qna/464674

2009.07.16 22:11:36 (*.225.194.206)

1791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차가 너무 좋아 고등학생때부터 자동차 동호회 쫓아다닌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전공은 광고홍보전공하고 버릇은 못버린다고(?) 현재 자동차동호회연합 홍보팀에 근무중입니다.

(한신님은 제가 누군지 아실듯..^^;)

서론이 길어졌네요.. 제가 궁금한것은

2009년식 로이 LPI M/T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RPM (4000 RPM 이하)에서 토크발이 너무 안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엑센트 1.5DOHC를 탔었는데 순간 치고나가는 힘은 과하진 않아도 부족함은 못느꼈는데

하루 출퇴근거리가 100Km인지라 차량노후와 이런저런 요건으로 인해 로이로 넘어왔는데요.

엑센트에 비해 너무 답답함을 보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지라 정속주행하다 추월이라도 할려믄 -.-

쉬프트 다운해도 이거 원채 힘을 못받는지라.

가솔린 대비 LPI 가 출력의 손실이 있고 전에 타던 엑센트에 비해 무게가 늘어났다 하더라고

기본 엔진 마력수등과 로이의 기어비(100Km일때 2800 정도 올라갑니다)등을 고려했을때

넘 토크발이 없는것 같네여...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로이 LPI 수동이 희소차(?)이다 보니 비교할 차두 없고..

인테이크라도 롱으로 뽑으면 좀 나아질런지..

고수님들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2009.07.16 22:44:31 (*.177.80.131)

김정환

차량의 안락함때문에 느끼지 못하시는게 아닌지...

RV형 2.0LPG 기화기차량 수동이 1.5 오토랑 딱 똑같이 나갑니다.

수동LPI라면 말씀하시는 정도는 아닐텐데... 하는 생각이.

쓰고보니 쓸모있는 글이 아닌거 같네요...

2009.07.16 22:53:01 (*.225.194.206)

박종선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럴꺼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했지만 출고한지 6개월만에 15000Km를 찍고보니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요 ㅠㅠ

아님 차량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헌데 엑셀링을 풀로 해도 속도계와 RPM올라가는게 영...

2009.07.16 22:57:43 (*.152.207.117)

김강희

액센트 1.5DOHC도 한동안 타봤고, NF LPi Autotransmission 도 가족소유로 자주 타지만...

NF가 잘 나가는 것 같은데요...^^;;;

저도 별 도움안되는 글 남깁니다..^^

2009.07.16 23:01:59 (*.101.75.151)

곽 승

동일선상의 비교는 어렵지만

사고로 nf lpi 오토 대차 받아 탄적이 있는데 무진장 잘 나가던데요^^;;

2009.07.16 23:13:08 (*.233.185.8)

박진욱

그냥 '중형' 이라는 차급 자체가 마음에 안드시는건 아닌지?

LPi 엔진의 NF쯤 되면 동 배기량의 가솔린과 거의 대등하고 고회전 영역에서만 2% 부족하던데요.

흡배기같은거 건드렸다간 저회전 토크는 오히려 잃을 가능성이 높다는건 아실만한 분이니 넘기더라도, 딱히 현재 상황에 뭘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인치다운 어떨까요?

2009.07.17 10:11:58 (*.52.174.42)

박종선

그런 요인도 있는것 같네요 ^^

로체 LPI 수동은 가장 기본형밖에 없어서 15인치입니다. 인치업 하고 싶은데

질문드렸던점때문에 실행 못하고 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09.07.17 00:47:39 (*.143.98.53)

송승민

까스로체가 생각보다 괜찮은 놈입니다.

고속발 조금 포기하시면 중통에 다는 오토밸런스가 효과가 조금 있긴 합니다.

배압 조절 해서 (조금 저항을 줘서) 저회전 토크 향상을 꾀하는 거죠.

혹시 클럽로체 회원이시면 클럽에 꽤 많은 정보가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2009.07.17 07:37:33 (*.204.232.188)

김선동

원천적인 방법으로는 보어를 늘려서 2200cc로 만들면 됩니다...

세타 2.4의 피스톤을 써서 기존의 보어를 넓히고 하면 토크마력 다 상승합니다...

이미 여러대가 돌아다니고 있죠...2.0 블록을 그대로 사용하기에 구조변경 필요없고..

추가의 세금도 필요없습니다... 커넥팅로드와 크랭크를 2.4껄로 교환하면 완벽한 2.4 lpi엔진이

탄생하지요....

2009.07.17 08:35:31 (*.152.174.158)

민경찬

종감속을 숏으로 교체를 해보시죠. 연비에서 조금 손해 볼수 있지만 적은 투자로 꽤 괜찮은 방법입니다.

2009.07.17 08:39:34 (*.244.123.196)

배지운

토크가 부족한가요? 로체나 NF 트랜스폼 택시를 손님으로 타 보거나 가스차를 몰아봤는데 답답하다는 느낌도 안들었고 택시들도 급출발 급가속 잘하던데요

2009.07.17 09:26:27 (*.181.70.2)

전민근

기어비와 무게 차이로 인한 체감 가속력의 차이 아닐런지요? 실제로 1.5, 1.6 2.0 디젤 매핑 차들 직접 운전해보면 제 차가 100% 질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같이 달리면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것처럼요. 근데 실제로 액센트가 순간 가속은 더 좋을 수도 있겠는데요. 워낙 가벼워서...

2009.07.17 10:07:01 (*.94.41.89)

김정호

안녕하세요.. 저도 LPI 로체 오토 탔었습니다. 국스에서 ECU 매핑이나 로트렉스 슈퍼차져 고민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2.4로 하프스왑은 세금 혜택땜시 그런데 .. 위에글 보니 2.4 스왑 효과를 볼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 있나 보네요.

2009.07.17 10:09:27 (*.52.174.42)

박종선

안녕하세요. 김정호님. ^^

잘지내시죠? 엑센트에서 넘어올때는 중형세단이니까 얌전히(?) 타야지 했는데

사람이란것이..

2009.07.17 10:08:19 (*.52.174.42)

박종선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

직업상 다양한 차량들 시승도 해보고 해서 차량에는 객관적 느낌을 가지려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어쩔수없이(?) 선택한 중형세단에 LPI 조합에 의한 심리적요인이 컸던것 같네요

회원님들의 답변을 들어보니까요.

사실, 워낙 전차량인 엑센트에 워낙 정도 많이 들었고 첫 운전부터 드라이빙스쿨에 서킷에

많은 정이 들고 공도 많이 들였던 차량이라 상대적으로 그랬나봅니다.

엑센트의 날렵한 움직임을 로체에 바라던것이 아닌지 생각되네요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 물론 로체도 참 좋은차입니다. 중형 LPI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무지 많은 고심을 해서 선택한

차량이니까요. 아무튼 여러 회원분들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2009.07.17 10:59:47 (*.243.38.17)

김지훈

로체가 절대 답답하지는 않을텐데요...

2.0 중형 차량중에는 로체가 가장 민첩한 반응을 보입니다...

차체도 워낙 가볍구요,,,

더군다나 MT 면 퍼포먼스는 훌륭할꺼라 여겨지는데,,,

혹시 차량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 아닌가 여겨집니다...

2009.07.17 11:30:35 (*.174.87.240)

홍기환

저도 로체 mt lpi 입니다..

연료비가 문제지 퍼포먼스는 국산 중형차에서 상급입니다.. 혹시 다른 차량을 시승해 보신다면 확실하게 느끼실 겁니다.

2009.07.17 12:45:12 (*.111.201.92)

최훈

지금 제차가 로체 오리지날 lpi 스틱입니다. 제차에 달려있는것들 중에서 나름 효과있는것들로 몇개 말씀드릴께요.

기어비는 이미 숏기어상태라 (계기판상 시속100km에 5단으로 알피엠 약2800정도)순정 자체로는 모자란 가속력을 기어비로 커버하는 정도는 됩니다.

몸으로 느껴진 체감순으로 튜닝내역을 열거한다면,첫째가 이씨유맵핑입니다.

몇가지 달려있는 상태에서 맵핑전 휠마력117에서 맵핑후134마력으로 17마력이나 올라갔습니다.

NA맵핑에서 그것도 2000cc아래의 차량이 이정도 올라가는것은 흔지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신 기존에도 가솔린보다 열이많은 엔진이 맵핑후에 더열이 많아지므로 오일부터 시작해서 냉각수까지 열에대한 대책을 많이 강구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vad입니다. 여러가지 전기신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틀어지거나 잘못되는것을 방지및 바로잡아주는것인데요,지금까지 개인소유로 차량을 15대이상 타오면서 별에별거 다해보고 효과본 물품이 별로 없었는데,제 개인적으로는 이제품은 바로 효과를 느꼈었습니다. 신차는 아직 많이 안틀어져서 효과가 약간 적게 느껴지는대신 나빠지는것을 방지해준다고하니 아직 신차인 이노에는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세번째는 배기매니폴더입니다.저는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다른배기는 안하고 이것만 했습니다.일반적으로 매니아분들이 배기튜닝중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 매니라고들 얘기하는것에서도 이부분은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네번째는 고가의(약30만원) 전압안정화 장치를 달았습니다.당시 나왔던 제품중에서는 싸구려재질도 아니었고,패럿수도 가장 높았던 제품인데요,달고나서는 별로 효과를 모르다가,전압표시가 나타나는 액정화면as때문에 떼어놓고 며칠다니면서 차이가 느껴지더군요.요즘에는 보배에보니까 패럿수는 훨씬 높으면서 가격은 그반가격대의 제품이 나와있더군여ㅡ.ㅡ;;

그외 흡기는 오픈형썼다가 흡기소리가 시끄러워서 순정형튜닝필터 쓰고있고요,오일필터는 요새 인기가 조금씩 늘고있는 메가메쉬금속망 필터쓰고있습니다.그리고,얼마전 배터리는 로케트에서 IT-ON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90a짜리 쓰고 있습니다.

저는 쓰고있지않지만,위에 언급하신 오토밸런스도 중저속에서는 토크증가의 효과를 많이 보시는것 같더라고요.다만,배기중통안에 설치하는것인 관계로 일반적으로 고속에서는 효과를 못보거나 약간 줄어들수도 있습니다.마지막으로,2.4쪽의 스왑이 참 여러군데에서 말이 나오지만,개인적으로는 아직 가격대비 효과가 적다는 얘기와 업체에 따라서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있어서 망설이고있고요,최근에는 봉고2.4LPI용 인젝터를 쓰면 좀더 안정적으로 셑팅을 할수도 있다는 얘기가 들리네요.대신,인젝터가 국내산이 아니라서 가격이 비싸다는...

어쨌든 제가 한 셑팅만으로도 현재 고속에서는 네비gps로 210기록했고요(더나가신다는 분들도 있던데,저는 더는 안나가더군여TT) 일반적으로 마력수가 훨씬 높은 중형오토차량들과는 뒤쳐지지않고 다닙니다.

2009.07.17 14:26:22 (*.52.174.42)

박종선

헉.. 너무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테드에 오니 로체 M/T를 타셨거나, 타시는분들이 있으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LPI가 맵핑을 통해 17마력이나 상승이 되는군요.

(물론 샵과 차량에 따라 틀려지겠지만요)

2009.07.24 23:32:12 (*.138.162.178)

최재호

오피러스 가스 "렌트카"로 계기판 210 실속 195~200 나오던데 비용대비 효과는 별로 없는듯 하네요;;;

2009.07.22 12:17:03 (*.129.77.241)

한광호

로체 엔진 제원표 입니다.

2006 > G 2.4 DOHC > 엔진 기계 시스템

제원

항 목		제 원	한계값
형식		직렬, DOHC
실린더 수		4
실린더 내경 1.8 / 2.0 / 2.4		86mm / 86mm / 88mm
실린더 행정 1.8 / 2.0 / 2.4		77.4mm / 86mm / 97mm
배기량 1.8 / 2.0 / 2.4		1,798cc / 1,998cc / 2,359cc
압축비		10.5 : 1
점화순서		1-3-4-2
밸브 타이밍
흡기밸브	열림 (ATDC / BTDC)	11° / 34°
	닫힘 (ABDC)	67° / 22°
배기 밸브	열림 (BBDC)	34°
	닫힘 (ATDC)	10°
실린더 헤드
가스켓 면의 편평도		0.05mm 이하 (0.02mm이하 / 100 X 100)
매니폴드 장착면의 편평도
흡기		0.1mm 이하
배기		0.1mm 이하
캠샤프트
캠 높이
흡기		43.80mm
배기		45.00mm
저널외경		NO.1 : Φ30mm(흡기), Φ40mm(배기) NO.2,3,4,5 : Φ24mm(흡기, 배기)
베어링 오일 간극		NO.1 : 0.020 ~ 0.057mm(흡기) 0.045 ~ 0.082mm(배기) NO.2,3,4,5 : 0.045 ~ 0.082mm(흡기, 배기)	0.09mm 0.12mm 0.12mm
엔드 플래이		0.1 ~ 0.22mm	0.24mm
밸브
밸브 길이
흡기		113.18mm	112.93mm이상
배기		105.89mm	105.74mm이상
스템 외경
흡기		5.465 ~ 5.480mm
배기		5.458 ~ 5.470mm
페이스 각		45.25° ~ 45.75°
밸브 헤드 두께(마진)
흡기		1.02mm
배기		1.09mm
밸브 스템과 밸브 가이드 간극
흡기		0.020 ~ 0.047mm	0.07mm이하
배기		0.030 ~ 0.054mm	0.09mm이하
MLA외경		31.964 ~ 31.980mm
실린더 헤드 타펫 보어 내경		32.000 ~ 32.025mm
MLA와 타펫보어간 간격		0.020 ~ 0.061mm	0.07mm이하
밸브 시트
시트 접촉 폭
흡기		1.16 ~ 1.46mm
배기		1.35 ~ 1.65mm
시트 각
흡기		44.75° ~ 45.10°
배기		44.75° ~ 45.10°
밸브 가이드
길이		43.8 ~ 44.2mm
내경		5.500 ~ 5.512mm
밸브 스프링
자유 길이		47.44mm
하중		19.0 ± 0.6kg/35.0mm 39.8 ± 1.2kg/26.0mm
직각도		1.5° 이하
밸브 간극
냉간시 (20°C)
흡기		0.17 ~ 0.23mm	0.10 ~ 0.30mm
배기		0.27 ~ 0.33mm	0.20 ~ 0.40mm
실린더 블록
실린더 보어 1.8 또는 2.0 / 2.4		86.000 ~ 86.03mm / 88.00 ~ 88.03mm
가스켓 면의 편평도		0.05mm 이하 (0.02mm 이하 / 100 X 100)
피스톤
피스톤 외경 1.8 또는 2.0 / 2.4		85.975 ~ 86.005mm / 87.975 ~ 88.005mm
실린더와 피스톤의 간극		0.015 ~ 0.035mm
링 홈 넓이
No.1 링 홈		1.22 ~ 1.24mm	1.26mm
No.2 링 홈		1.22 ~ 1.24mm	1.26mm
오일 링 홈		2.01 ~ 2.03mm	2.05mm
피스톤 링
사이드 간극
No.1 링		0.03 ~ 0.07mm	0.1mm
No.2 링		0.03 ~ 0.07mm	0.1mm
오일 링		0.06 ~ 0.13mm	0.2mm
엔드 갭
No.1 링		0.15 ~ 0.30mm	0.6mm
No.2 링		0.30 ~ 0.45mm	0.7mm
오일 링		0.20 ~ 0.70mm	0.8mm
피스톤 핀
피스톤 핀 외경		21.001 ~ 21.006mm
피스톤 핀 홀 내경 (주석도금 두께제외)		21.016 ~ 21.021mm
피스톤 핀 홀 간극		0.010 ~ 0.020mm
커넥팅 로드 소단부 내경		20.974 ~ 20.985mm
피스톤 핀 압입 하중		250 ~ 1250kg
커넥팅 로드
커넥팅 로드 대단부 내경		51.000 ~ 51.018mm
커넥팅 로드 베어링 오일 간극		0.028 ~ 0.046mm	0.05mm
사이드 간극		0.10 ~ 0.25mm	0.35mm
크랭크 샤프트
메인 저널 외경		51.942 ~ 51.960mm
핀 저널 외경		47.954 ~ 47.972mm
메인 베어링 오일 간극		0.026 ~ 0.048mm	0.1mm
엔드 플레이		0.07 ~ 0.25mm
엔진 오일
오일 용량 (엔진 전체)		5.1L	엔진 전체 오일 용량은 헤드에 고인양 유압텐셔너 속의 오일, CVVT 속의 오일 및 각 부품의 표면에 묻은 것을 모두 포함하므로 엔진 공장에서 최초에 충진시키는 용량임.
오일 용량 (오일 필터 제외 교환시)		4.0L
오일 용량 (오일 필터 포함 교환시)		4.3L
오일 사양		5W-20 (SL / GF-3)
냉각 장치
냉각 방식		쿨링 팬을 이용한 강제 순환식
냉각수 용량		6.4 ~ 6.9L
서모 스탯
형식		왁스 팰릿식
개변 온도		82 ± 1.5°C
폐변 온도		77°C
전개 온도		95°C
라디에이터 캡
고압 밸브 개방 압력		0.95 ~ 1.25kg/cm²
진공 밸브 개방 압력		0.07kg/cm² 이하
수온 센서
형식		써미스터(Thermister) 식
저항
20°C		2.45 ± 0.14kΩ
80°C		0.3222kΩ

체결토크

항 목	수 량	체결 토크( kgf.m)
라더프레임 볼트 (MPI)	10	2.4 ~ 2.8
라더프레임 볼트 (LPI)	11	2.4 ~ 2.8
오일펌프 & 발란스 샤프트 모듈 장착 볼트 (MPI)	4	1.7 + 60° + 60°
오일펌프 장착볼트 (LPI)	3	2.4 ~ 2.8
타이밍 체인커버 장착볼트 (M8)	6	1.9 ~ 2.3
타이밍 체인커버 장착볼트 (M6)	7	0.8 ~ 1.0
오일팬 볼트 (6X10)	16	1.0 ~ 1.2
오일팬 볼트 (8X103)	4	2.7 ~ 3.1
엔진 서포트 브라켓트 장착 볼트 (10X40)	1	4.0 ~ 4.5
엔진 서포트 브라켓트 장착 볼트 (10X45)	2	4.0 ~ 4.5
엔진 서포트 브라켓트 장착 볼트 (8X30)	1	2.0 ~ 2.5
캠 샤프트 베어링캡 장착 볼트 (M6)	16	1.1 ~ 1.3
캠 샤프트 베어링캡 장착 볼트 (M8)	4	2.8 ~ 3.2
실린더 헤드 볼트	10	3.5 + 90° + 90°
엔진행거 장착 볼트	2	2.0 ~ 2.7
실린더 헤드 커버 장착볼트	18	0.8 ~ 1.0
크랭크 샤프트 풀리 장착볼트	1	17 ~ 18
플라이휠 장착볼트	7	12 ~ 13
드라이브 플레이트 장착볼트	7	12~ 13
타이밍체인 텐셔너 장착볼트	2	1.0 ~ 1.2
타이밍체인 텐셔너 암 장착 볼트	1	1.0 ~ 1.2
타이밍체인 가이드 장착 볼트	3	1.0 ~ 1.2
OCV 장착 볼트	1	1.0 ~ 1.2
CVVT & 캠샤프트 스프로켓트 장착 볼트	1	5.5 ~ 6.5
발란스샤프트 체인 텐셔너 암 장착 볼트	1	1.0 ~ 1.2
발란스샤프트 체인 가이드 장착 볼트	2	1.0 ~ 1.2
발란스샤프트 체인 텐셔너 장착 볼트	2	1.0 ~ 1.2
워터펌프 장착 볼트	5	2.0 ~ 2.7
에어컨 브라켓트 장착 볼트	4	2.0 ~ 3.36
파워스티어링 장착 브라켓 체결 볼트	2	4.5 ~ 5.5
텐셔너 & 아이들러 장착 브라켓트	7	4.0 ~ 4.5
워터 템프 콘트롤 장착 볼트	2	1.5 ~ 2.2
워터 인렛 파이트 장착 너트	2	2.0 ~ 2.7
워터 템프 콘트롤 장착 너트	1	2.0 ~ 2.7
오일레벨게이지 어셈블리 장착 볼트	1	0.8 ~ 1.2
이그니션 코일 장착 볼트	4	0.4 ~ 0.6
흡기매니폴드 장착 볼트	3	1.9 ~ 2.8
흡기매니폴드 장착 너트	2	1.9 ~ 2.8
흡기매니폴드 스테이 장착 볼트	4	1.9 ~ 2.8
배기매니폴드 히트 프로텍터 장착 볼트	4	1.9 ~ 2.8
배기매니폴드 장착 너트	7	4.0 ~ 4.5
배기매니폴드 스테이 장착 볼트 (M8)	2	1.9 ~ 2.8
배기매니폴드 스테이 장착 너트 (M10)	1	4.3 ~ 5.5
프론트 머플러 장착 볼트	2	4.0 ~ 6.0
엔진커버 장착 너트	2	0.4 ~ 0.6
엔진커버 마운팅 브라켓 장착 볼트	2	0.8 ~ 1.2
크랭크 포지션 센서 & 커버 장착 볼트	1	0.4 ~ 0.6
산소센서	1	3.5 ~ 4.5
노크센서 장착 볼트	1	1.7 ~ 2.6
유온센서	1	2.0 ~ 4.0
캠 포지션 센서	1	0.4 ~ 0.6
오일압력 스위치	1	0.8 ~ 1.2
메인베어링 캡 볼트	10	2.7 + 46°
오일필터	1	1.2 ~ 1.6
커넥팅로드 베어링 캡 볼트	8	2 + 90°
엔진 마운팅 장착 볼트 (M12 X 1.25 6T)	1	6.5 ~ 8.5
엔진 마운팅 장착 볼트 (M12 X 1.25 10T)	2	6.5 ~ 8.5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5109	배터리 전압 측정, 13.9v가 정상일까요? 7	송승훈	2012-01-27	18881
25108	2007년 모닝 10만에 크랭크축 샤프트 오일씰 노후로 엔진오일이 세는게 맞을까요?? 8	정선종	2012-09-08	18817
25107	PB-1은 언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13	유창길	2010-08-03	18809
25106	차량 구매 선택의 고민입니다.. 12	황태연	2010-05-03	18772
25105	엔진 스왑 비용은 얼마나??(세타 2.0 or 2.4) 17	김윤성	2008-05-02	18758
25104	isofix 없는 카시트도 isofix 구해서 달 수 있나요? 3	이준영	2013-01-26	18717
25103	엔진오일을 max 보다 더 넣었다면. 23	신광석	2011-05-29	18712
25102	원클러치 안하고 더블클러치하는 이유? 8	이준영	2009-06-18	18711
25101	엔진오일 교환후 엔진체크불들어오는경우는? 10	이동훈	2010-02-24	18704
25100	미라쥬 125 어떤가요? (효성 vs 대림) 7	안종연	2008-04-28	18693
25099	앞 유리 기스제거 방법 여쭙니다 10	권지웅	2013-01-14	18499
25098	미션 리셋 방법 및 미션 학습 기간? (E39 540i) 3	예승철	2010-11-23	18488
25097	E34 535i (M30B35) 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0	최경민	2010-03-12	18479
25096	에어서스펜션의 내구성은 어떤가요? 9	하수민	2007-07-11	18435
25095	라디에이터 누수방지제 사용해보신분??? 10	조용재	2009-11-16	18385
25094	순정형 튜닝 흡기필터의 효과? 10	정경원	2010-07-01	18380
25093	클러치 교환 시기 11	유동산	2011-07-16	18378
25092	[답변]자동변속기 운전법, 클러치 없이 변속, 더블클러치	권영주	2002-03-21	18303
25091	그랜져tg lpi 어떤차일까요? 8	이호현	2012-06-03	18234
25090	후륜구동 세단에 LSD 가 달려있지 않은 이유??? 29	정지문	2009-04-23	18195
25089	프릭사 s1 패드 vs 하드론 프리미엄 패드 5	정봉근	2015-06-03	18184
25088	주차시 조작순서(기어,브레이크)에 대한 알맞은 방법은요? 8	신상옥	2010-12-06	18172
25087	부분도색 질문입니다. ^^ 4	백길현	2010-09-07	18141
25086	후방카메라중 주차 안내선이 나오는것은? 10	박정원	2010-05-25	17964
25085	pcd체인져 안전할가요? 8	이호현	2011-04-21	17962
25084	i40 가솔린 vs 디젤 16	이정호	2014-05-04	17921
	로체이노베이션 LPI 토크 향상법... 20	박종선	2009-07-16	17913
25082	V12evo2 vs S1evo2 타이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임재학	2014-09-15	17904
25081	신차 구매시 딜러 서비스(?)의 맥시멈은 어느정도 일까요? 9	최경식	2011-11-15	17878
25080	차량 시트에 인조가죽의 장점은 뭘까요?? 25	김진승	2011-11-22	1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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