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신나게 차를 타고 다니느라 글을 못 올렸습니다.

사진과 시승기는 주말에 올릴 예정입니다만......

 

그런데 어제 고속도로 올려서 밟았는데 아무리 투싼이 공기 저항이 있기로서니

yf하고 엔진, 미션, 중량 다 똑같은데 이렇게 안나간다 느껴지다니 정말 답답합니다.

 

집 차량들인 TG270이랑 K7350이랑 비교했을 시 당연히 비교불가라지만

너무 답답해서요.....2.0에 너무 많은 걸 바랬나...^^;;

 

시내 주행할 땐 몰랐는데 고속 주행시 가속이 너무 답답해서

결국엔 터보까지 알아보게 되었는데

세타2 엔진 터보 작업 사례가 있는지,

터보 작업시 병행해 줘야하는 업그레이드 항목은 무엇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