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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하면서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궁금해 했던건데요


한국의 포터나 봉고3 같은 1톤 트럭에 뒷바퀴를 작은(지름이) 바퀴를 쓰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적재함의 높이를 낮춰 물건 상하차를 쉽게 하기 위함일까요?

 

일반 승용타이어 싸이즈라서 구입하기 쉽게 하기 위함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또 의문이 하나 생기는데 미국의 풀사이즈 픽업트럭들은 뒷바퀴도 앞바퀴 같은 싸이즈를 쓰는 경우가 많고, 또 개조하여 차고를 높이는 경우가 많던데 이런경우에는 물건 상하차 하는데 매우 불편하지 않나요? 


또 한국 트럭처럼 3면은 밑으로 접을수도 없어서 더더욱 물건 상하차에는 불편할거 같은데요. 


미국에 있을때보면 트럭 가진 사람들도 짐이 있으면 용도에 맞는 트레일러를 트럭뒤에 연결해서 쓰지 정작 트럭 배드 위에 짐을 위치시키는건 별로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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