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9 530is 오너입니다.

 

22만 돌파중으로 이번에 하체다지기 위해 각 부품들 구매했습니다.

 

리프트에 떠 보니 운전석쪽 앞 댐퍼가 오일이 조금 비쳐 보이더군요.

운전하면서는 별로 못 느꼈는데...(압이 빠진것 같진 않지만.. 작은요철 지날때 푸슉푸슉~ 소리가 납니다.)

마치 중학교때 신고 다니던 아디다스 엑신.. 이라는 신발처럼요. ㅎㅎ

 

그래서...

이번기회에 새 서스펜션 구입을 고민중인데요.

 

여지껏 튠 차량만 타오다가

e39를 타면서는 왠지.. 순정으로 타고픈 생각이 자꾸 듭니다 ^^;

 

순정가격 조회해 보니 꽤 나오더군요...(환율크리;;;;)

그리하여 애프터 제품을 생각해 봤습니다.

 

사용해보신분이나 알고 계신 정보좀 나누어 주세요

달리기는 가끔 하고 일상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입니다.(50:50)

 

1. is용 순정댐퍼

2. 애프터마켓(예를들면 말레 mayle?, 샥스, 빌스테인)+순정스프링 조합

3.빌스테인 일체형 (가격의 압박이 있을듯;;)

 

 

 

 

p.s 2번의 빌스테인도 오리지널과 스프린트가 있더군요. 스프린트가  더 딱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