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운행하지 않는 차량이라 그런지 배터리 성능이 많이 저하된 것 같아 교체 예정입니다.


배터리 교체를 아주 쉽게만 생각했었는데 소유 중인 차량 카페에 간혹 배터리 교체하다가 ECU가 나갔다,


배터리 교체하고 각종 경고등 점등 등 무시무시한 사고? 사례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교체 방법을 찾아봤는데,


첫 번째가 시동 및 모든 전원 off 후에 교체하는 방법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의 배터리 교체 방법)


두 번째가 시동만 걸어놓고 교체하는 방법
(첨 듣는 방법이긴 한데 창문이라든지 선루프 등등 편의장치 초기화 방지)


세 번째가 시동 및 모든 전원 off 후에 ECU 세이버란 장치를 설치하여 교체하는 방법
(두 번째와 동일한 이유)


이렇게 3가지 방법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


위 3가지 교체 방법 중 제일 안전한 방법은 몇 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