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Garrett T3터빈 많이들 쓰셨던걸로 압니다.

스카이라인용으로 개발되었다고 압니다만

현재는 신품을 구하지 못하겠더군요.

Garrett T3는 단종된 제품인가요?

 

Garrett T3와 14G터빈 중 어느쪽이 더 고출력을 대응 가능한가요. (터빈에 대해 아직 모릅니다)

 

터빈의 bar가 높아지면 그만큼 터보렉이 더 심해지나요.

 

 

스카이라인 ECR33에 스풀업도 빨리되고 일반유맵핑으로 일상에서도 편히 타기위한 차를 만들까 구상중입니다.

출력저하정도는 감안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운전실력이 매우 후달려서 더 고출력의 차를 만드는건 장기프로젝트로 놔둘 예정입니다.

14G터빈이 가성비와 내구성이 참 좋던데요. 기존터빈에서 (가레트/히타치/닛산이 함께만든 T3라고 알고있습니다만) 14G터빈으로 교체시 성능차이가 심하게 날지 궁금합니다.

0.8bar에서 휠마력 220마력 수준으로 생각중입니다.

(아직 차는 없습니다만 이것저것 재보고 사려고합니다)

 

아, 그리고 터빈과는 관련 없습니다만 서지탱크가 더 큰 용량이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