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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년식 현대8단미션(ZF6단 아님) 모하비 3.0 디젤차량이고 주행거리는 17만km 입니다.
엔진오일 교환중에 정비사분께서 미션에 누유가 보인다고 미션집을 가보라고 하셨는데요,

회사 차량이기는 하지만 운전자래봐야 두명 정도인데
차 출고 후 4만km정도 되었을 때에도 미션 변속 불능으로 보증으로 미션 교체를 했었거든요.
이럴 줄 알았으면 ZF 6단때 살 걸 그랬나봅니다.


미션 수리를 미리 하는것과 미션 문제로 퍼질때까지 탈만큼 타다가 수리를 하는것과의
미션 수리 시점에 따른 수리 내용이나 비용 차이가 궁금합니다.
누유 통보를 받은 지 약 1개월, 3천km가량 추가 주행중인데 아직까지 특별하게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