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보면 모두들 운전재미 최고   서스가 지면 잡아주는 느낌이나 회두성이나  뭐 칭찬 아닌게 없던데

 

지금의 차들과 비교해서도 여전히 좋은 느낌인가요? 아니면 그때 당시 기준으로였던건가요??

 

매우 궁금하여 e46  m3 는 못사도 수리 잘되있는 330i 라도 1~2년만 타볼까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연식이 있다보니 좋다고 해도 그때 기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들긴하내요

 

실제 오너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현기준 차들과 비교한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