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차량입니다

2010년 12월식 신차출고한 알티마 3.5 입니다

여지껏 한번도 고장이 없어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갔구나 싶네요

64000km 되었고

작년에 타이어와 배터리 브레이크 오일 교환 했습니다

점화플러그 냉각수 미션오일등이 신경쓰이는데요

키로수를 보면 이른거 같다가도 9년이니 교환해야 하나

헷갈립니다

2년전에 닛산서비스센터에 가서 점검 받았지만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컨디션도 지금과 다르지는

않고 초기 시동시 떨림이 있는거로 봐서 엔진마운트 수명

이 된거 말고는 한결 같아요

정비를 어떤걸 언제해야 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