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정도의 자동차의 경우 고전적인 우후방 좌석이 상석이라기엔 각종 편의장비 조작 및 공조환경이 조수석 대비 열악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차량 운동특성을 고려하더라도 후석 승차감이 운전석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된 세팅이라고 보기엔 힘든데,

테드 회원님들은 이와같은 중형차급을 이용한 의전 시(가족 행사 등) 어디를 상석으로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