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stdrive.or.kr/index.php?mid=qna&page=2&document_srl=4436593

이글의 고민은 깔끔 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약 400km 를 밤새 달려간 포항에서 ... 타이어 파스가 나서 (지렁이를 했음에도..발생하는 거품들....)
결국은 타이어 4본을 모두 미쉐린 PS4 로 바꾸었습니다.
(70% 이상 남은 N9000 3짝이 너무 아깝네요. 트랙용으로 딱인디.)

그냥 동네 타이어뱅크인데 , 18년도 마지막주에 생산된 PS4가 걸려있길래 .. 그냥 선택했더니.
모든것이 N9000 보다 낫습니다.  다음부턴 , 싸구려 타이어는 절대 안쓰리라 다짐을 하며..

더이상 , 허브베어링의심할만한 소리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고속주행도 훨 좋고, tradeware 도 320으로 높고..

다만, 횡으로 된 고속도로의 파놓은 선 부분에선 핸들링이 왔다 갔다 하네요. 


이상 해결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