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가솔린 자연흡기 차량이고

열이 많은 엔진은 아닙니다.

오바히트도 겪은적 없구요

 

와인딩시에 워낙 파워가 안나오는 엔진 이기에 오르막을 오르려면 4000rpm 을 계속 넘겨야 하니

딱히 운행하여 쿨링 할수 있는 도로 여건이 안될때 지금까지 저의 생각으론

 

제자리 쿨링 일지라도 냉각수가 라디에이터를 통해 팬의 바람이 통해야 더 빠른 쿨링이 된다고 생각하여

엔진이 켜진 채로 에어컨 까지 작동 시켜서 쿨링 했었는데요....

 

이게 과연 그냥 엔진 끄고 쿨링 하는 것과 유의미한 차이 일지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