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 일체형 최근에달았던 19년 k5입니다..

룩손스트럿바도 장착하였구요. 보기에는 아주 듬직해보이긴한데.. 주행중엔..솔직히 - - 잘모르겟습니다.. 언더나기 직전까지 밀어붙이면..
하.. 뭔가 달라진것같기도하고 원래 이랫던것같기도하고 ㅡㅡ;;

좋은게 좋은거겟지.. 도움은될꺼야.. 합리화하며.. 리어쪽 보강도 한번해볼까 고민중에..

글을적어봅니다..

서브프레임과 차체과 사각으로 이어 놓던데..

과연 효과가 좋은지.. 예전부터 프론드보강보다 리어쪽보강이 더 효과가 좋고 체감이 쉽다는 글들을 많이봣습니다.. 요철을 대각선으로 나갈때.. 필러 고무끌리는소리도 좀 완화가 될까요..ㅠㅠ..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