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타이어의 그립이 모자라다고 느꼈다면 당장내 여름용 타이어로 바꿨겠지요
하지만 여태껏 사계절 타이어...
금호 엑스타 4X
미쉐린 크로스 클라이밋 플러스를 끼우고 드라이빙을 즐겨 왔습니다

3년을 주말마다 고갯길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뭐 물론 타이어가 더 좋으면 더 재밌게 놀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봤지만
실상은 타이어소리도 몇번 안 들어본 정도로 현재의 타이어 그립도 다 사용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제 드라이빙 스타일에
과연 하절기 동절기 마다 시간과 돈 투자 해가며 타이어를 바꿔 끼울 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일단 생각중인 타이어는 브리지스톤 RE004 생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