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 남깁니다. 요즘 대용량 1p에 대해 공부를 하는 중인데요.
이게 부르는 이름은 하나여도 종류는 두가지 인듯 싶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옛날 차에 달아줄려고 하는데

1. K5 GT에 들어가는 대용량 1p
2. 초기형 K5 터보에 들어가는 대용량 1p

1번의 조합은 순정패드가 좋다. 하드론 ZR을 고를 수 있다. 벨N 패드(!!)를 쓸 수 있다.
2번의 조합은 EBC 옐로스텁 및 스탑텍 같은 패드를 고를 수 있다.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업무의 목적으로 경주장에 한달 반에 한번씩 들어가게 됩니다. 차종은 TG 330 입니다.
XG2P는 너무 오래되서 패스합니다.
만도 4p나 젠쿱 브렘보 같은 건 허브스페이서도 대고 일이 많아지는 거 같아서 많이 고려하긴 했으나 패스했습니다.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