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 3.0 LPI, 5만키로 주행입니다.
아버지 차량이구요...
어느 순간 엑셀 놓으면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이 난다고 하셔서
미션오일 교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순환식 교체가 있고 드레인식 교체가 있던데,
다들 순환식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정비지침서는 드레인으로 알고 있구요...

두 방식의 차이점이라던가 추천하시는 방식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