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반떼MD용 스트럿바/센터바(H형) 판매합니다.

 

1. 스트럿바 (9만원)

 

제품 설명 :

http://www.luxonmal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07&cate_no=47&display_group=1

 

장착 당시의 제 차 사진을 올려드립니다.(제조사 촬영 사진으로, 문제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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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상태 양호하나, 양쪽 볼트 고정하는 부분은 체결시 너트와의 마찰로 당연히 도장 까짐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입니다.

우선, 가솔린/디젤 공통 내용입니다.

장착시 위 사진과 같이 카울 커버 일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장착 후 브레이크액 리저버탱크 캡을 열려면 스트럿바를 탈거해야 합니다.

 

디젤은 추가로 주의할 점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제 차가 디젤이었습니다)

 1) 엔진 커버가 두꺼운 관계로 엔진 커버 탈거시 스트럿바를 탈거해야 합니다.

  → 해결 방법은, AD 디젤용 엔진커버로 교체하면 스트럿바 탈거 없이 엔진커버 탈거 가능합니다.

     단, 엔진커버 안쪽의 PU 폼을 컷터칼로 일부분 가공은 필요합니다.

 2) 디젤은 사진으로 보시듯 흡기 호스가 스트럿바 바로 아래로 지나가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호스가 스트럿바에 닿아서, 시동 상태에서 드르륵 하는 소음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스트럿바에 왁스칠 할 때 쓰는 스폰지 어플리케이터 중 두께가 두꺼운 것을 사다가

    끼우면 소음 문제가 해결 됩니다.(제가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장착 후의 느낌은, 차체 전륜쪽이 매우 단단해진 느낌을 받으며 로드홀딩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단, 앞쪽 승차감이 다소 거칠어지는 단점은 발생됩니다.

 

 

2. 센터바(H형) (8만원)

 

제품 설명 :

http://www.luxonmal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74&cate_no=47&display_group=1

 

장착 당시의 제 차 사진을 올려드립니다.(제조사 촬영 사진으로, 문제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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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장착이 됩니다.

과거의 I형 센터바가 앞좌석 바로 뒤쪽 아래로 지나가기 때문에 뒷자리 탑승 후 발이 걸리적거린다면,

H형은 뒷좌석 방석 바로 아래로 지나가기 때문에 탑승 후 발이 걸리적거리는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단, 승하차시에는 좌/우 앞뒤로 나 있는 바가 발에 걸리적거리는 단점은 있습니다.

 

색상은 오렌지색이며, 실내 장착시 눈에 띄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굳이 오렌지색을 선택한 이유는, 뒷자리 승객 승하차시 발에 많이 쓸릴 수 밖에 없는데,

검정색의 경우 스프레이 락카 도장이라 쓸림에 약할거라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렌지색은 락카 도장보다 내구성이 우수한 분체도장입니다.

 

현물 외관 상태는, 뒷자리 승객 승하차간 발에 쓸려서 좌/우 바는 스크래치가 상당량 있습니다.

감안하여 가격 조금 내렸습니다.

 

실내 중앙부 보강 느낌은 I형보단 확실히 체감이 되는 수준입니다.

또한, B필러 하단부터 리어까지의 약한 느낌이 상당히 잡히는 느낌이었으며 MD의 가장 큰 단점이던

고속 직진성이나 안정감이 상당량 개선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단점은, 노면 충격이 많이 들어오는 강한 구조물인 후륜 CTBA 피벗 부근부터 B필러 하단 및 앞좌석

뒤쪽을 고정하는 구조이다 보니 앞좌석 승차감이 좀 거칠어집니다.

장점이 큰 만큼 단점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일괄 및 각개 판매 모두 가능하며, 필요하신 분은 문자로 연락 바랍니다.

 

연락처 : 010-9896-8310

 

가급적 김해/부산/창원 직거래 원합니다.

10월 28일(종일/구리 인근) ~ 29일(오후5시 이후/용인 인근) 직거래 가능합니다.

 

부득이 택배거래의 경우 부품 특성상 반품은 받지 않으며, 덩치나 무게상 택배 거래는 불가한 관계로

경동화물로 발송 합니다. 도서지역 제외 전국 발송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