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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음이 좋습니다. 고딩 친척동생들을 시키니 사포질이 금방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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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글래스 레플리카는 망가진 곳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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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레플리카라고 그리 다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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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캐스탱할때 생긴 버블을 제대로 처리하지도 않고 보낸 셀러... 잊지 않을 겁니다. 

본도로 채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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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칭 프라이머를 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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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코트까지 뿌려져있어서, 다시 한번 사포질을 해줬어야한 파이버 글래스 범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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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페인트를 뿌렸는데,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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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페인트칠을 끝내고 말리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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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페인트와 클리어 코트를 뿌려주고 건조하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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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쩅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급하게 차고에 넣어놓고 큐어 시키는 중 입니다. 


파이버 글래스라서 범파 페인트칠이 제대로 안 먹더군요. 범퍼는 쇠로 만들어지고 크롬 입혀저 나오는 레플리카 나오면 또 사서 장착할려고 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네요.


일요일에 다하고 느낀건...


돈을 많이 벌어서 전문가에게 맡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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