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친한동생이 레카로 버킷시트를 협찬해 줬습니다.

 

그리하여 조절식 버킷시트도 달았습니다.

브라켓 가공하고..여차저차 하니까 장착 되더군요 ㅋㅋ

 

 

그러다 중고나라를 보는데 올뉴모닝 4점식 롤케이지가 나왔길래

어? 티코에 함 달아봐?

 

그렇게 광주광역시에서 성남까지 가서 사왔습니다ㅋㅋ

 

집에와서 가조립 해보니 음..

 

아주 좋아

 

 

 

티코에 안실릴줄 알았는데 실리네요 ㅋㅋ

티코에겐 안되는게 없어..

 

 

 

 

 

 

티코 사이즈 실측해보고 대~충 브라켓 해서 가접때렸습니다 ㅋㅋ

 

 

 

여윽시 눈대중으로 대충 하면 걍 들어 맞아야죠 ㅋㅋ

 

 

 

 

간섭나는 손잡이는 탈거해주고..

 

 

트렁크까지 브라켓 자리 잡는중..

 

 

 

 

 

롤케이지 완성.

 

시간도 늦고 귀찮아서 조립만 하고 장착은 안귀찮아지면 하기로 합니다 ㅋㅋ

 

 

 

 

대망의 올도색을 시작했습니다 ㅋㅋ

 

아직 롤케이지 고정도 안했는데

일만 잔득 벌려놔서 일단 불좀 끄고

 

 

도색하면서 전면부 탈거하고 보니 진짜 사고는 무사고가 맞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터보올릴 계획인데

자리가 너무 안나오는게 단점.

 

 

 

 

스크레치 테러로 빠데 발라 면잡아주고..

 

 

옆에서 빠데질과 빼빠질좀 도왔더니 녹초가 됐네요..ㅜㅜ

 

 

 

 

 

올도색 완성.

색상은 미니쿠퍼 브리티시레이싱그린입니다 ㅋㅋ

 

천장이랑 미러도 미니룩으로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으나..

나중에 질리면 루프스킨으로 덮죠 뭐 ㅋㅋ

 

6부로 넘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