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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번호 80-1

차종, 년식(필수 사항) 페라리 360 Modena F1, 2004년식

기타 차량에 대한 제원 및 설명 등

국내 최초 페라리 정식수입원 쿠즈에서 출고된 차량

실외색상 : Blu Tour De France

실내색상 : Beige

튜닝 : 순정

360 Modena에 장착된 새로운 V8 엔진은 내부에 40개의 밸브가 사용되었으며, 티타늄 커넥팅 로드, 뱅크당 2개의 캠샤프트가 장착되어 1리터당 111마력을 발휘했는데, 당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록 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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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번호 80-2

차종, 년식(필수 사항) 페라리 360 Modena F1, 2003년식

기타 차량에 대한 제원 및 설명 등

국내 최초 페라리 정식수입원 쿠즈에서 출고된 차량

실외색상 : Rosso Corsa

실내색상 : Nero (with red stitching)

튜닝 : F430 순정배기 장착 (360 challenge stradale에 장착된 배기와 거의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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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번호 80-3

차종, 년식(필수 사항) 페라리 458 Italia, 2011년식

기타 차량에 대한 제원 및 설명 등

FMK 정식 출고차량

실외색상 : Rosso corsa

실내색상 : Charcoal / Crema two tone (with red stitching), Full Carbon Interior

튜닝 : 순정

 

458의 출력은 570마력이며 리터당 출력비는 127마력. 1498kg의 무게와 높은 출력으로 0-100 3.4초이며 최고 속력은 325km/h. 레드라인은 9000rpm 이며, 최대토크는 6000rpm이라는 높은 구간에서 나오는데, 토크의 80% 3250rpm부터 나옴. 듀얼클러치 기반의 반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차량이고 아쉽지만 수동 모델이 없는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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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번호 80-4

차종, 년식(필수 사항) 페라리 FF, 2013년식

기타 차량에 대한 제원 및 설명 등

FMK 정식 출고차량

실외색상 : Blu Pozzi

실내색상 : Nero / Cuoio Toscano Semi-Anilina two tone (with white stitching)

튜닝 : 순정

 

V 12기통 660마력 6.2L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에 7 DCT를 사용하고 제로백 3.7 / 최고속도 335km/h. 4시트로 뒷좌석도 성인이 타기 충분하며, 여기에 트렁크 공간도 넉넉한, 완벽한 슈팅브레이크. 소유해본 사람많이 진정한 가치를 아는 최고의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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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번호 80-5

차종, 년식(필수 사항) 마세라티 Grancabrio, 2010년식

기타 차량에 대한 제원 및 설명 등

FMK 정식 출고차량

실외색상 : Bianco Eldorado

실내색상 : Nero / Rosso Corallo leather two tone (with white stitching)

튜닝 : 순정
 

4.7L V8 엔진이 만드는 최고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차량. 여러가지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혹평을 받는 차량이지만, 해가뜨는 새벽 오픈한채로 한적한 강원도 고성 국도와 동해안 해안도로를 달려보면 이차가 왜 최고의 차량인지 알게됨. 페라리가 레이싱카와 같은 엄청난 배기음을 들려준다면, 마세라티는 웅장한 클래식 음악을 듣는것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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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 325i
Entry :

연식 1987년
주행거리 6만km
장폭고 4325/1645/1380
휠베이스 2570
트래드(앞/뒤) 1405/1415
마력 170/5800
토크 22.6/4300
순정타이어 195/65R14
연료통 63리터
변속기 자동4단

특징
각진 올드카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 차는 이쁘다고 함.
이 작은 차체에 6기통을 넣었는데도, 엔진룸을 열어보면 텅 비어 있슴
실키6란 말이 무색하게 M20 엔진은 털털 거림
요새 차에 흔한 많은 것들이 거의다 생략된 차라서, 가벼운 무게가 주는 즐거움이 있슴.
경쾌한 코너웍이 일품.
차체강성이 매우 안 좋은 것 같음.C4S(997)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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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S 997
Entry : 97

연식 2005년
주행거리 3만km
장폭고 4427/1852/1300
휠베이스 2350
트래드(앞/뒤) 1488/1548
마력 355/6600
토크 41.8/4600
순정타이어 235/35R19(앞), 305/30R19(뒤)
연료통 67리터
변속기 자동5단

이 차의 특징 :
내장에 신경쓴 밤색 인테리어 풀 옵션, 리얼 마호가니 우드그레인,
스페셜외장컬러(악틱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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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4(B5)
Entry : 55

연식 2001년
주행거리 현재10만km(사진은5년전9만km때)
장폭고 4540/1800/1400
휠베이스 2607
트래드(앞/뒤) 1548/1527
마력 380/6100~7000
토크 44.9/2500~6000
순정타이어 255/35R18
연료통 63리터
변속기 수동6단

특징:
최초의RS4모델.
오토미션 없고, 세단형도 없고, 북미형없는 순수 유러피안만을 위한 모델.
코스워스사에 외주를 준 아우디쿼트로사의 팩토리튜닝 작품.
계기판에 320까지 있슴.
예술적인 오버펜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오일냉각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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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E200(W124)
Entry : 24

연식 1995
주행거리 12만km
장폭고 4740/1740/1445
휠베이스 2800
트래드 1505/1500
마력 136/5500
토크 19.4/4000
연료통 70리터
순정타이어 195/65R15
변속기 기계식4단자동

특징
80-90년대 특유의 고급스런 질감을 주기 위한 블루 인테리어.
내구성이 좋아 아마도 앞으로 20년후는 21년식 E클라스 보다 이 차가 더 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다.
마스터피스 특유의 쫄쫄이 시트는 10만킬로를 타던 30만 킬로를 타던 새차 때의 느낌이 있다.
진정 고급스러움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디테일.
조명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계기판 뒷쪽에서 운전자에게 쏘는 직접광이 아니고, 반사광이다)
공조기 다이얼 돌리는 느낌이 이 세상 그 어떤 차보다 신뢰감이 든다.
주행질감은 특유의 쇳덩이를 만지는 느낌.
무엇이든 조작감이 무겁다. 심지어 언덕에서는 체중을 실어 악셀패달을 밟는 느낌으로 찍어 눌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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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y : 05
2014 Audi RS5
V8 4.2 FSI NA 450ps

아우디 최초의 RS5에는 B7에 사용되었던 자연흡기 4.2리터 8기통 엔진을 튜닝해 30마력을 더 높여 450마력과 7단 DSG가 적용되었다.

순정 가변배기가 주는 배기음이 멋지고, 매우 단단한 바디와 엔진의 위치가 B7바디와 비교해 후방으로 밀려난 덕분에 핸들링이 일품이고 고속안정성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훌륭한 품질감과 레카로 코브라 시트는 일단 앉으면 아주 편안하고 Bang & Olufsen 오디오와 배기음의 조화도 훌륭하다.

RS5는 E92 M3와 함께 독일 컴팩트 스포츠 쿠페가 8000rpm이상을 돌릴 수 있는 NA V8을 만들어 함께 경쟁했다는 것 자체가 지금 바라보면 낭만이 가득한 시절의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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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testdrive Car Show는 이것으로 마감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2021년 카쇼는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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