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변경2.jpg뒷면.jpg쇼바3.jpg앞면.jpg에보코르세휠.jpg연비2.jpg전체2.jpg측면.jpg코브라3.jpg할덱스.jpg

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 폭스바겐 골프R32 HPA TURBO, 2008년 정식출고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판매할 차량은 5세대 R32입니다.이차 저차 많이 타봤지만..그냥 큰 욕심만 버린다면 가격대비 성능은 이놈만한게 없다구 봅니다.
저는 R32차량이 두번째 인데요..순정으로 6개월가지구 있다가 판매하구..잠깐 다른 차량으로 바꿈질좀 하다..다시 R32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R32 순정을 타다 판 이유는..단지 순정 감성이 오래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워낙 빠른차를 좋아하다 보니 저에게는 순정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R32를 사려구 알아보구 있던찰라...R32 HPA TURBO 매물이 떡하니 나오더군여..ㅎㅎ
바로 주저없이 구매해 버렸습니다.왜냐하면 R32 HPA TURBO KIT는 왼만해선 접근하기두 어려운 고가의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이었습니다.또한 R32를 타고 계시거나 탔다면 한번쯤은 터보 인스톨에 대해 생각을 하셔을거구..저 또한 그랬지만..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고가의 키트를 장착 못합니다.거거다가 어마무시한 고가의 튜닝파츠까지..후덜덜~~~
또한 이 차량의 오너분을 너무나 잘알구 있었구..터보 인스톨부터 튜닝 파츠까지 한사람의 손을 거쳐 만들어낸 차량 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두 연락을 하며..이것저것 물어가며 정비 및 운행에 대해 정보를 얻고 있는 상황이기두 하구여...제가 이 차량을 구매하게된 계기에 대해 잠시 설명을 드렸구....
 
이 차량의 튜닝파츠 및 기타 정보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순정 기본사양은 출력 265마력이구 4륜구동입니다.
 
* 튜닝 파츠 *
 
1. 쇼바
 -  KW DDC : 380만원
 - 어플 연동가능 ( http://kw-suspension.com/us/kw_ddc.php )
 
2. 브레이크 
 - 프론트 ( RS6 8P : 450만원 )
 - 리어 ( 순정리어 확장킷 : 60만원 )
 
3. 시트
 - 시로코R 코브라시트 : 700만원
 
4. 스테빌
 - H&R 스테빌라이저 ( 앞,뒤 ) : 100만원
 
5. 휠
 - 에보코르세 (이태리 정품 레이스휠 ) : 150만원
 - 아우디 RS6 8P짜리 브레이크가 휠스페이서 없이 장착되는 휠은 이휠밖에 없을겁니다.
 - 옵셋 : 8J 45 (폭스바겐 전용 휠)
 
6. HPA 할덱스 컨트롤러 ( 리모콘 타입 ) : 170만원
 - STOCK,SPORT,RACE버젼 조절가능 타입
 - 순정 할덱스는 평상시에는 전륜에 90프로의 힘을 실어주며 주행을 하다가 핸들의 각도와 스로틀의 양에 따라서 수시로 50 : 50의 토크를 배분을 기본으로 하는데....요넘은 상시 50;50의 토크배분을 실현시켜 줍니다.
 
7. 메탈올 인젝션 킷(스노우퍼포먼스) : 150만원
 - 흡기온을 낮춰주며 출력상승(20마력)
 
8. HPA FT465 TURBO KIT : 현지가 11,000불( 한화 2천만원 / 세금,운송비,인스톨비 포함)
 - 480마력 ( 1바세팅 )
 - 100,000키로에 터보 인스톨
 
9. 단조피스톤(미세코) : 180만원
 - 엔진 내구성 업
 
10. 단조 커넥팅 로드 : 150만원
 - 엔진 내구성 업
 
11. 미션
 - HPA 강화 클러치 ( DSG용 ) : 500만원
 
12. 게이지
 - 배기온,부스트,공연비 게이지 : 100만원
 
13. 오일쿨러 및 가변배기(스위치 타입으로 배기 오픈/클로즈 가능) : 150만원
 
14. 흡기
 - K&N 순정형 필터
 
15. 강화 부싱 작업
 - 하체 (플렉시블) : 100만원
 
16. 유럽형 테일램프 : 80만원
 
16. 기타
 - 오디오,네비,후방카메라,블랙박스등 
 
* 기타 정보 *
 
1. 2014년 9월 자동차 검사 및 구조변경 완료 (사진첨부)
2. 2014년 10월 점화플러스 6개 교체완료 ( NGK 열가9)
3. 2014년 10월 전면 썬팅 루마피노쿨 시공
4. 연비 : 출근길에 15.4까지 찍어보구..맥시멈 17키로까지 찍어봤습니다.
5. 뭔가 더 있는데...생각이 잘 안나네요.
 
* 현재 큰 문제두 없지만 차사구 3천키로 탔으니 특별히 손댈것두 없구..튜닝할것두 없더라구여..평소때 같으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손도좀 보구 했을텐데...전차분이 자동차 업계에 계시다보니 이분한테만 가구 다른데 가서 알아보지두 않았네요 ㅎㅎ
 
* 시승 가능합니다.
 
* 참고로 애아빠(메인카로 굴리실려는분)만 구매를 지양해 주세요..저는 집에 세단이 하나 있어서 단지 제 장남감용으로 데리구 놀려구 샀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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