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Audi RS6 2003년식 (Avus silver)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90300km주행했으며, 올해 여름에 큰 작업들을 많이 했습니다.

타이밍벨트,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로터와 패드, 타이어교환을 80000km에 모두 일산 태안 모터스 AS와 성수 고진 AS에서 수리했으며, 우측 뒷댐퍼도 교환했습니다.

 

30000만킬로때 독일에서 비행기로 공수한 모델이고, 국내에 수입된 모델에는 없는 솔라 선루프와 뒷좌석 히팅시트, 그리고 시트와 바닥카페트까지 모두 포도주 색상의 스페셜 오더 사양입니다.

타이밍벨트와 전륜 브레이크로터와 패드, 타이어 교환으로 800만원 가까이 지출했습니다.

앞브레이크 디스크가 브램보 8피스톤 사양이기 때문에 교환비용이 비싼편입니다.

 

현재 DRC쪽 전륜 댐퍼에 약간 문제가 있고, 후륜 서스펜션 링크류쪽을 손을 봐야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단순 부품교환으로 모두 해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진단 이미 받은 상태)

DRC가 싫으시면 거의 동일한 비용에 빌슈타인 PCC9으로 개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S67만에서 8만 킬로에 큰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차종입니다. 수리비용을 고려하신다면 이미 어느정도 수리가 되어있는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아끼면서 탔고, 운전석 시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처 전혀 없고 주름도 거의 없을만큼 타고 내릴 때 주의했고, 유리막 코팅으로 관리했기 때문에 외장상태도 훌륭합니다.

연비는 보통 40~42리터 정도 넣고 280km에서 300km정도 타기 때문에 연비는 시내에서 6km정도 나오는 편입니다.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께는 그동안의 정비이력에 대한 기록 모두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3.
가격 : 3800만원


4.
사고유무(판넬 교환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명시해야 함)

무사고 차량입니다.


5.
판매자 이름

준성


6.
연락처 및 이메일

011-283-0246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