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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르쉐, 카이엔 디젤, 2015년 5월식

2. 21,2xx km ( 사용 중이라서 소폭 증가합니다. )
2015년에 벤츠 E200cgi 를 여기 테드에서 판매하고 구입한 차량입니다.
포르쉐 일산 매장에서 신차 출고했고 1억 3천 조금 안되는 금액에 출고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경기도나 강원도 주말 여행용으로 사용했고 
그마저도 집에 전기차를 한대 더 운용하다보니 주행거리가 아주 짧습니다.

출고하자마자 샵에 입고시켜서 블박, 쏠라가드 퀀텀 틴팅, 유리막 코팅, 생활보호 PPF, 
유리 발수코팅, 웨더텍 매트 했습니다. 이 금액만도 한 300 정도 되는거 같네요.
정기적으로 센터 점검 받고 오일교체도 4,000 km 마다 센터에서 교환 해주었습니다.

외장이나 동력 계통 따로 손 댄 것은 없고
손세차로 내외장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탔습니다.
시트가 지저분해지고 주름 생기는 걸 싫어해서
출고 전에 시트 색깔에 맞는 방석을 구해서 사용했고

뒷자리는 처음부터 부스터 시트를 장착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거의 사용감이 없습니다. 물론 부스터시트 아래쪽, 뒤쪽에도 방석을 대고 사용했구요.
타고 내릴  때 흠집 생길까봐 도어 스텝 차체랑 내장 플라스틱 쪽 모두 PPF 해서 사용 했구요.
장거리 갔다 오거나 비맞거나 하면 왠만하면 바로바로 손세차 했고 가끔 왁스도 먹여줬습니다.

그전에도 주로 다른차를 이용했지만전기차 ( BMW i3 & 테슬라 모델 3 ) 출고 후엔 
시내나 근교 가까운 곳은 대부분 전기차 이용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 때문에 거의 장거리 갈 일이 없어서 

평일에 종종 집사람이 애들 데리고 다니거나 마트 갈 때 사용했고
이 시기에 조수석 앞,뒤쪽 휠에 긁힌 상처가 있는데

휠복원을  맏기기엔 원 도장이 아까워서 터치업 처리 해놨습니다.
그외에 앞, 뒤쪽 범퍼에 작은 흠집과 조수석 문쪽에 점처럼 작은 까짐 있고 이것도 터치업 해놨습니다.
휠과 범퍼 상처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나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 이외에는 덴트, 스크래치 없고 사고는 전혀 없었기에 판금, 도색, 교환, 보험 이력도 없습니다.
지금도 도장면 상태나 유리 발수 상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포르쉐 용산 센터에서 요소수 탱크 히터코어, Nox sensor 리콜로 교체 받았습니다
작년 5월 보증 만기 점검 시 이상 없었고, 연장 할까도 생각 했지만 킬로수도 짧고

전면 틴팅을 필수로 제거해야 연장 심사 가능하다고 해서 연장하지 않았습니다만
차후 구매하시는 분께서 의사 있으시면 검사 후 비용 지불하면 보증 재가입 & 연장 가능합니다.
작년 4월 경 순정 AGM  배터리 신품 교체 했고, 리모컨 키 배터리도 교체했습니다.
차량 기본가 외에 추가된 옵션입니다.

카레라 화이트 메탈릭 페인트, 20인치 RS휠 & 사계절타이어, PASM ( Porsche Active Suspension System ), 
14-way 전동 & 메모리시트, 새들브라운 가죽내장, 파노라마선루프, 카본히팅핸들, 실버루프레일, 사이드스텝
스포츠테일파이프, 네비게이션 & 하이패스, 운전석 & 조수석 통풍시트, Bose 사운드 시스템, 2-zone 에어컨, 
서라운드뷰 ... 등등 입니다.

현재 운용리스 중입니다만 월 리스료 50만원 정도이고 5월에 만기 입니다.
차량 판매 시 리스는 정리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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