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오송풍구_좌우.jpg운전석측_앞뒤측면.jpg운전석측_차량내부.jpg제공소모품_하이브리드와이퍼블레이드_합성엔진오일.jpg조수석측_앞뒤측면.jpg조수석측_차량내부.jpg차량전면부_좌우측정면.jpg차량측면_후면.jpg하이패스ECM_루카스전방블박_총주행거리.jpg

1. 브랜드 쉐보레
   모델명 스파크LT 휘발유 수동
   연식  2013년 6월식(2014년형)
2. 주행거리 31,937Km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 아래 본문에 기재함
3. 가격 : 605만원
4. 사고유무 : 완전 무사고
5. 판매자 이름 : 전병욱
6. 연락처 및 이메일 : 010-7235-8965, stuka@naver.com


*정비 및 튜닝내역*
2013년6월25일 생산차량 창원에서 직접 끌고 올라오면서 80~90Km로 길들이기 주행.
            
              국산 FM7선팅 전면열차단 35%, 측후면 5%
              순정 H4벌브 대신 오스람 나이트브레이커 언리미티드 벌브로 교체 (순정벌브 비상용 보관중)
              에어컨 성능향상을 위한 보냉 DIY
              순정 악세사리 알미늄 페달 교체
              아베오 송풍구 DIY
              아베오 숏안테나 DIY  
              DUB 벨벳 대쉬보드 커버, 벨벳 도어커버

2013년  7월13일 남양주 포이스_커스텀 접지킷
                남양주 포이스_레스포 에어컨 첨가제
2013년  9월5일  모튤이누겔 3리터+증류수로 부동액 교체 및 마이크로론CST 첨가제 투입
2014년 10월23일 모비스 기어오일(고급형) 75W85-GL4 + 리퀴몰리 기어프로텍트
2015년  8월29일 용인 토콘_순정점화케이블+NGK니켈플러그 교환
                용인 토콘_반응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 맵핑

에어컨필터(캐빈필터)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주었습니다. 최근 교체는 30003Km때 교환하였습니다.

엔진오일은 1,137Km에 쉐비케어, 4,118Km에 쉐비케어로 갈아주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5~6천Km내외로 꼬박꼬박 합성엔진오일로 갈아주었습니다.

마지막 엔진오일 교환은 28,253Km에 교환하였고 이후 약 3,200Km정도 주행하였습니다.
현재 쉐비케어 1회 남아있습니다.

에어크리너는 현재 순정필터대신 크린필터로 교체되어 있으며 원하시면 남아있는 리필 드립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다음 교체때 엔진오일 갈면서 순정품으로 같이 교환하시면 되겠습니다.

배터리에는 배터리재생 솔루션 배터리맥스 장착해서 배터리 관리해왔습니다.
순정배터리가 워낙 용량이 작아서 블랙박스는 1채널 루카스 풀HD제품으로 저전압차단 케이블 이용해서 상시로 사용했구요, 단한번도 방전된 적 없습니다.

타이어는 차량판매로 인한 순정화로 사제휠 타이어 세트 각개판매후 만킬로정도 주행한 순정15인치 휠타이어 셋트 장착하였습니다.

사고난 적 없으며, 당연히 판금 교환한 부위 없습니다.

멀리 돌더라도 이중주차 한 적이 없어서 범퍼 콩~ 도 없습니다.
항상 셀프세차장에서 개인 용품으로 세차했기때문에 생활 스크래치랄 것도 없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31,937Km입니다. 판매를 위해서 세워놓고 있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특별히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구매하시는 분께는 에어컨필터 1조, 하이브리드 와이퍼 1세트(전면용), 5W30 토탈쿼츠9000 4리터 드립니다.

실질적으로는 제가 혼자 타던 1인소유의 차량이오나,
등록증상으로는 최초 법인 명의(아버지 회사)의 차량을 자동차 할부금 다 갚으면서 제 명의로 돌렸기때문에 등록증상 이름이 법인에서 저로 한번 바뀌었습니다.

2016년 6월까지는 쉐비케어 1회 사용가능하고 일반보증은 3년6만킬로미터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튜닝 및 정비내역은 차계부 앱 뒤적거려가면서 적어놓았고, 혹시 빠진건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적었습니다.
급하게 결혼하게 되어 결혼자금에 보태게 되어 정말 아끼던 녀석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출퇴근용 수동 세컨차량 찾으시는 분께 제가 정말 아끼면서 타던 꼬꼬마의 새 주인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저 대신 아껴줄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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