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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 Audi A8(D3) 6.0 W12 콰트로, 2006년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 주행거리 89,700KM

 

- 차량관리는 제가 구입 후 직접 한 내용입니다.

  연료필터 교환

  바르타 밧데리 교환

  광택 및 레이노 전면 틴팅

  앞 등속조인트 좌우 리빌트

  앞 C링크 및 어퍼암 부싱 교환

  브레이크오일 및 뒤디프렌셜오일 교환

  앞쪽 에어쇼바 좌우 교환

  트렁크 전동모터 수리

  사이드미러 수리

  보조쿨러 교환

 

- 상기 정비내역은 입양 후

  5000키로 1년이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엔진오일은 입양 후 및 최근 총2회 교환했습니다.

  휠은 큰 상처 없이 깨끗한 편이고, 타이어도 80% 이상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본 차량은

  영화 트랜스포터2 제임스 스타댐의 애마이며,

  Audi A8: Transporter 2 (High edit) - YouTube

  W12 모양의 12기통 레이아웃과 콰트로의 조합은

  당시 독일 3사의 기함과는 다른 차별성을 제시하였습니다.  

 

  A8 디자인은 D3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며,

  유선형의 잘빠진 디자인은 경쟁사 대비

  젊고 다분히 진보적입니다

     

  본 차량의 장점으로

  카히스토리 내용이 훌륭하고

  교환이 없는 완전무사고 차량으로

  팩토리 상태의 도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급매물 중 유일하게 10만km 미만의 마일리지로

  잘 보존한다면 소장시 그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앞서 정비내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식 및 해당 마일리지에 동반되는 비용이 지출된 상태입니다.

  구매시 누유 및 누수는 특이사항 없었으며, 지금도 그부분 변함없습니다.

 

  15년 세월을 간직한 노장이지만,

  450마력의 힘과 4륜구동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마음만 먹으면 영화처럼 언제 어디든 달려갈 컨디션의 차량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아우디 A8 W12

  그간 제가 자동차생활애서 경험하지 못한

  4륜구동 / 플래그쉽 / 12기통 엔진 등 3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킨 유일한 차량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3만키로 미만의 2009년씩 w219 63AMG 차량이 1대 더 있으며,

  2대중 1대는 처분하는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오시면 2대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3. 가격

- 2050만원->1980만원

 엔카 시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급매물 대비 저렴하게 정하였습니다.

 가격은 차를 직접보시고 협의해도 늦지 않습니다. 개인이라 차량 가격 외 불필요한 비용은 발생치 않습니다.

 E90(330i / 335i),  E92 M3,   G37쿠페_7단미션

 골프GTI_5~6세대, 포르쉐(911(997), 카이맨(987))  대차가능 합니다.

 

4. 사고유무 (판넬 교환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명시해야 함)

   무사고, 무교환, 보험이력 전혀 없습니다.

 

5. 판매자 이름 : 김응석

 

6. 연락처 및 이메일 : 010-4769-2325    hydro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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