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잡지들도 튜닝이나 DIY등등

 

소유한 차 안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주제를 많이 다루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대중들도 비교적 많이하는 타커뮤니티에 가보면, 연식이 된차에 이거하는데 얼마 들을것 같아요.

 

하면 분위기가

 

"그 돈으로 새차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말부터 나오는 시대가 되었네요.

 

요즘 자동차의 컴퓨터화, Electricfied가 더욱 심해져서 그런지 더더욱이네요.

 

 

다만 아직 테드는 거기까지 가지 않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이전에도 적었지만 또 적네요.

 

테드는 이런 기조로 쭉 갔으면 합니다. 매니아들이 매니아들끼리 공감하며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요.

 

새벽감성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