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말하면 자동차가 좀 적어서 그런지 솔찍히 재미 없엇어요. ! 

한30분정도 보고 왓습니다. 5딸라라 그리 부담도 안됫구요~

(직접 참가를 안해서 그런가.. 20달러인데 그냥 할껄 그랫나 싶기도 하구요. xD) 

 

하지만 그래도 이런 조그만 타운에 조금 거리되는대에서도 오는거 보면 참 미국 자동차 문화가 좋아 보입니다.

 

미국 시골동내라 미국 남부국기 걸친옷 입으신분도 있고, 막 영화에서 미국 시골인들 청바지 더럽고 신발 너덜거리며

 

 막 후줄근한거 상상하시면 그대로 비슷하게 온 사람들 많습니다. (샷건만 안들엇지 자동차 뒤지면 샷건 나올 포스.)

 

동양인은 저밖에 없어서 뻘쭘하기도 햇지만 

 

제차가 240sx라 그런지 남부국기후드 입으신분이  

 

너자동차 자리는 저기 주차장이 아니라 여기야 (드래그레이싱 대기장소)

 

소소하게 대화하기도 하고 그랫네요. ㅋㅋ 

 

암튼 사진 + 영상 살짝 투척합니다 ~ 

 

참고로 1/4 mile 이 아니라 1/8 mile 입니다.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

 

 

 

 

 

 

 

 

비틀은 몇마력인지 모르겟고 저 콜벳은 터보 소리도 그렇고 케이지도 달아놓고 드래그 타이어 달아놓은것도 보고 

 

마력도 820정도 된다는데 뭔가 제가 상상한 그런 그림과 속도는 안나오더라구요.

(800~1000마력 수프라가 2 step쓰면서 런치하는거 상상햇는데... 역시 jdm파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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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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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콜벳 멋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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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차저 순정 700마력 근처 정말 인상깊엇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1/8 드래그 시작할때 일부로 처음부터 중간까지 타이어 태우면서 가는데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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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00마력 근처랍니다. nitro 쓰는거보고 살짝 감동을... (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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