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왠지 글 올리셨던 분이 어딘가에서 연락을 받으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간만에 디테일하게 추억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쉽니다.


갓 임관하신 초급장교이신 거 같은데 남은 군생활 몸 건강히 지내세요.


추신 - 저도 예전에 사진관련 주제로 철없던 간부시절에 연락을 받아봐서 왠지 그게 아닐까 싶어서 글 남겨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