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서식 중인 정봉근 입니다.

 

 

요새 국내에서는 누구나 거의 안가본 목적지가 없을 겁니다.

 

저 역시 그러하고요. 왠만한 데는 다 가본 상태 입니다. 한번씩은 ....

 

 

이제는 드라이브 하는 방법을 바꾸었는데요. 바로 국도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국도도 고속국도는 피 하고 꼬불꼬불한 국도를 이용하는것 입니다.

 

가는 길은 느려도 신선한 풍경과 재미를 선사 합니다.

 

갈때는 느릿느릿한 국도를 이용하고 올때는 해가 저무니 빠른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돌아 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일단 네이버 지도를 실행시켜 어디로 갈지 국도를 살펴 봅니다.

 

v월드라는 3차원 지도를 이용하여 네이버지도에서 본길을 다시 한번 살펴 봅니다.

 

 

그러면 비로소 코스가 나옵니다.

 

 

강아지와 와이프와 커피와 빵좀 사가주고 나가면 드라이브는 준비가 된것 입니다. ^^

 

 

주로 대구 주변을 찾고 있습니다.

 

 

내일 경북수목원 모레는 지리산을 갈 예정 입니다.

 

 

다 국도를 이용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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