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동구 서식 중인 정봉근 입니다.

 

최근 또 하나 하고 싶은게 생겼습니다. 자동차로 산을 타는 오프로드 인데요.

 

 

차로 바위를 넘거나 거기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 험한 산길을 올라가서 라면 과 커피를 즐기고 내려 오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생기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 동호회 매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테라칸 적극 적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와이프가 호응을 해줘야 빠른 진행이 될텐데 호응이 별루네요.

 

G4 렉스턴 휠 / 타이어 바꿀 돈으로 테라칸 한대 알아 보는데요. 휠 / 타이어는 뒤로 밀렸지요.

 

 

과연 좀 지나서 산에서 커피와 라면을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젠 저도 끝까지 갑니다.

 

비오는 오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