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11.42.24.jpg : 국썩 쎄라토 터보  자작 DIY 입니다

2019-07-25 11.42.59.jpg : 국썩 쎄라토 터보  자작 DIY 입니다

2019-07-25 11.43.28.jpg : 국썩 쎄라토 터보  자작 DIY 입니다

2019-07-25 11.44.42.jpg : 국썩 쎄라토 터보  자작 DIY 입니다

한여름 더위가 한창 입니다
고부스트를 사용하는 터보차들에겐 매우 힘든시기이지요
그래서 고민하다 자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 보시죠 ~
터보차의 생명은 컴프레샤로 압축된 고온의 흡기온을
얼마나 떨어뜨려 스로틀로 밀어주느냐 입니다
그래서 대형 인터쿨러를 설치하고 높아진 흡기온을 주행풍으로 식혀주는것 이죠
뜨거운 한여름 노면위 대기온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것은 인터쿨러의 역할에 쉽게 한계를 가져오게 됩니다
더불어 고온의 흡기온을 떨어뜨리지 못하고
머신은 제성능을 발휘하기가 어려워지는거죠
관건은 어떻게 흡기온을 떨어트리느냐로 좁혀집니다
그래서 헝그리 DIY로 조금이나마 인터쿨러가 제역할을
할수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전엔 양산 스바루 초기모델에도 적용했던 방식인데요ᆢ
레이싱쪽에서도 한때 사용했었고ᆞᆢ
주행중 실내 스위치로 온 오프 하며 5초가량씩 뿌려줍니다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