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쉽지않은 2020년을 보내고 계시네요. 잘 버텨냅시다.



42년 묵은 차가 잘 나가는 것도 시원하고, 고속도로 운전자들이 추월 끝나면 바로 주행선으로 들어가 주는 것도 부럽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