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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일요일(11.3) 17:30 자유로에서 XE10 0304 회원님을 뵈었습니다.

사진에서 표현된 것처럼 차령에 비해 정말 깨끗하고,
인치업과 로워링을 통한 자세가 훌륭했습니다.

뒷좌석에 계시던 엄니가 "얘야, 테드 스티커다!" 하셔서 보게 되었네요. ^^
역시 혼자 반가웠습니다~



_Soul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