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맛.. 이렇게 생긴 렌탈 스토리지는 미국 공통인가요? 어쩜 색깔까지 똑같지. 걸어서 대략 20분 거리라 엄청 먼건 아니지만, 쫌 뭔가 부담스럽긴 해요. ㅋㅋ. 저녁 6시면 문닫는다고 구글맵에 적혀있는데 그거 상관없이 차끌고 입출입 가능한건가요?? 그런데  확실히 빌리면 편하긴 하겟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기숙사비가 너무나 비싸요 ㅜㅜ. 그러니 오늘도 존버를..!)

24시간 출입과 차 넣는것 상정으로 가라지 식으로 된 곳이 많습니다. 애초에 대부분 24시간에다가 자동차 차고로 사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가격까진 잘 모르겠네요.

종현님의 240SX가 살짝 걱정되는게, 혼다 시빅과 함께 도난차량 타겟 1순위가 240SX라서, 야외에 차를 두고 계시면 살짝 위험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 알아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굳이 24시간 넣는 차고처럼 쓴다기 보다는 비올때도 마음껏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물론 도중에 서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ㅋㅋ 

아 저도 미국와서 걱정하는것중에 한가지인데, 학교내 주차장이 있고 기숙사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기숙사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기도 하고, (별로 도움 안되는) 씨큐리티도 돌아다니니 도난에 대해서는 아직 걱정은 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제   240는 경보 시스템도 있더라구요 ! (킬스위치도 있고요) (전 오너가 설치햇나 봅니다.) 배터리가 약해서 안켜질때가 많은데 트릭으로 키면 베터리 죽을때까진 켜져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