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oadandtrack.com/new-cars/car-comparison-tests/a29640493/2020-performance-car-of-the-year/

드라이버의 engagement가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좀 더 날 것의 느낌을 주는 벨로스터N의 손을 들어준게 아닌가 싶어요.
가격이 북미 기준 3만불선 인것도 한 몫한 것 같네요. 
여러모로 좋은 엔지니어링의 성과가 아닌가 싶어 기분이 좋다가도, 조금은 씁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