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동구 서식중인 정봉근 입니다.

 

혹한기 제대로 경험되는 요즘 입니다. 감기 및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제 출퇴근 애마가 아침시동이 부드럽지가 않아서 , 스타트모터 및 연료펌프를 교환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개선이 안되었네요.

 

 

쵸코가 열리면서 시동이 걸리는데 오래되니 역시 ...

 

 

이제 sm5도 교체 안한 부속이 있는지 살펴봐야 할 정도네요. ㅋㅋ

 

어디를 데리고 가도 안전하게 위험 없이 갈수 있는 상황이 되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와이프가 보직 달고 운전 못한다고 그 윗 사람한테 한 소리 들었다고 하는데

 

sm5 박고 다녀도 괜찮으니 운전 연습가르켜서 살살 끌고 다니라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