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부산 남해고속도로 시작부에서 보기 쉽지않은 검정 솔라티를 보았습니다.

헌데 익숙한 스티커가.. 

후면에 테드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추월 후 비상깜빡이 켜고 도망쳤습니다.. 

흰색 MQ4 쏘렌토였습니다 (__) 반가웠어요